기회발전특구 지정, 공공기관 이전 유치로 투자유치 기반 강화 미래 신산업 및 주력 특화산업 투자유치로 혁신성장 동력 창출
  • 1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이 투자유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10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이 투자유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올해 투자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미래 혁신성장의동력을 확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창원형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연구개발 중심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통한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 미래 신산업 주력 특화산업 중점 유치 등 3개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시는 특화산업 대규모 투자유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주력한다. 기회발전특구는 적극적 세제 혜택과 규제특례 적용으로 기업의 지방 이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 핵심 전략과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성공은 우수한 앵커기업 유치여부에 달려있는 만큼 시는 기회발전특구의 각종 혜택과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홍보 등 적극적 유치활동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우수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시는 특구 내 입주하는 전략산업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근로자 고용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 하는 등 창원만의 차별화된 전략적 지원책을 마련해 공격적인 투자유치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동남권 혁신성장을 이끌 지역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창원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중심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시는 공공부지 12개, 임차부지 3개를 확보했으며 이전 기관 맞춤형 인센티브와 부지 발굴, 총선 후 예정된 국토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기본계획’ 발표에 따라 전략적 유치 활동을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기계, 철도, 해양, 원전·수소 등 창원의 주력산업과 연계 가능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기관을 타겟으로 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창원의 미래 먹거리가 될 친환경에너지, 미래차, 스마트물류 등 신산업 분야와 방산, 항공 등 전략산업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조성 산단별로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에 수소기업과 부산진해신항 배후부지에 글로벌 스마트 물류기업, 창원국가산단, 동전·안골 일반산단에 주력산업 첨단기술기업 투자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정기적 업무협의를 추진해 타깃 기업 정보를 수집하고, 산업분야별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잠재적 투자기업, 재투자기업을 적극 발굴 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코트라,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외국인 투자기업과 해외진출 국내 복귀기업 유치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김현수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우수한 정주여건, 기업하기 좋은 산업 인프라 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공기관 이전유치와 특화산업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시켜 창원경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