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대출, 김재경 새누리 진주(·)국회의원이 서경방송과 함께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의 내실있는 준비와 발전방향을 모색키 위한 토론를 210일 오후3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종실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말 진주사천이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그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주지역 주민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항공산업이 진주, 서부경남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대출의원은 항공산업 국가산단의 지정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항공산업 국가산단이 조속히 안정정착 될 수 있도록 진주시민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진=박대출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