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진주성·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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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제25회 진주논개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진주시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예술 축제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시기에 제전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라면서 “역사와 전통의 가치는 계승하되 현대적 재해석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축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25회 진주논개제도 역사적 의미와 축제 본연의 즐거움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도록 제전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정신, 진주만이 가진 독특한 교방 문화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축제이다. 올해는 의암별제를 서막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성 및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