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모바일 헬스케어’운영 지역사회 자살 예방 위한‘생명존중 안심마을’확대
  • ▲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의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진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 측정기를 활용해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참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로, 참여자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신체활동·식습관 등 주요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 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도 총 20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동을 최소 단위로 주민과 지역 기관, 행정이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개입·연계하는 지역사회 중심 자살 예방사업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강화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위험수단 차단활동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에 참여하게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의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보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