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원농협 본점, BEST-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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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은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을 방문해 ‘BEST-CEO’ 시상을 했다.NH농협생명의 ‘BEST-CEO’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동안 연간 보장성 월납 환산 보험료 30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농·축협을 선발해 시상했다.동창원농협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연속 수상해 3돈의 황금열쇠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장병철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과 직원들은 동창원농협에 축하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과 상패를 전달했다.황성보 동창원농협조합장은 “동창원농협을 찾아준 조합원들과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덕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장 총국장은 “BEST-CEO를 수상한 것을 축하한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캠페인과 시상품으로 동창원농협이 보험을 추진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