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종우 창녕군 부군수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단지조성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신종우 창녕군 부군수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단지조성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창녕군이 산업단지조성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시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업단지조성 부문에서 교수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차 서류전형과 2차 발표회를 거쳐 선정됐다.

    창녕군은 자연과 친환경 산업단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산업정책에 높은 평가를 받아 산업단지조성 부문에서 산업 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창녕군은 이번 제1회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에 "뽕나무 밭에서 일군 산업밸리"라는 주제로 응모한 결과, '전형적인 농업위주의 산업구조에서 지역경제혁신 전략을 펼쳤다'는 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응모 내용은 일반산업단지 4개소와 농공단지 3개소 등 2384천㎡를 추가 조성해 430개의 기업을 유치해 1만 53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1408천㎡ 규모의 영남일반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 대합미니복합타운 등 2504천㎡를 신규로 추진해 인구, GRDP, 지방세, 취업현황 등이 성장하고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기업유치 전담팀을 설치해 인허가 3일이내 처리와 전국 최초로 전입 근로자에게 최고 300만원의 전입정착금을 지원하고 전문인력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추진 등 행정기구와 제도를 정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날 수상자로 참석한 신종우 부군수는 "이런 큰 영애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우리 창녕군을 믿고 투자해 주신 기업인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창녕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