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부터 2일까지의 북상하는 장마전선 예상 모식도ⓒ부산기상청 제공
    ▲ 1일부터 2일까지의 북상하는 장마전선 예상 모식도ⓒ부산기상청 제공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부·울·경 지역에 2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은 "1일 오전부터 부·울·경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이 내리고 있으며 2일 새벽까지 집중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울·경 지역의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50~100mm이며 특히 남해안 부근에는 150mm이상이 높은 강수량이 전망된다.

    해안가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높은 물결이 일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항해하거나 조업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부산기상청은 "다음 주까지 장마전선이 남부와 중부지방을 오르내리면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사고, 시설물관리,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