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 마무리
  • ▲ 이승욱 씨에이랩 대표가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있다.ⓒ씨에이랩
    ▲ 이승욱 씨에이랩 대표가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있다.ⓒ씨에이랩
    씨에이랩(CALAB)의 사명이 이르면 4월부터 뉴라이즌(Newrizon)으로 변경된다.

    새로운 차세대 기술이라는 의미의 단어 'New'와 씨에이랩의 주요 사업 범위인 공기와 물이 만나는 수평선을 뜻하는 단어인 'Horizon'의 합성어인 'Newrizon'으로 확장성을 담았다.

    씨에이랩(대표이사 이승욱)은 28일 본사가 위치한 센텀스카이비즈 중회의실에서 제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3년도 영업보고와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안건 중 사명 변경안이 상정됐으며, 주주 의결을 통해 씨에이랩에서 '뉴라이즌(Newrizon)'으로 사명 변경이 확정됐다. 사명 변경 절차는 이번 주주총회 이후 이르면 4월께 이뤄질 예정이다.

    씨에이랩은 2023년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올 상반기 IPO를 위한 신규 투자유치를 마무리 중이다. 이번 투자에는 푸른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씨에이랩은 △공공조달 영역 점유율 확장 △친환경 소비재 브랜드(Slown) 런칭 △친환경 필터 소재 양산기술 확보 △외부인재 영입 및 내부 역량 강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이승욱 씨에이랩 대표는 "2025년 IPO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프로세스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No.1 클린테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한 씨에이랩은 2022년 차세대 친환경 필터 소재 양산을 시작으로 소비재부터 산업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3년에는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중기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부산시 대표 기술창업기업 '에이스스텔라'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