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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LH와 '지역개발사업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6-07-08 15:59 | 수정 2016-07-08 17:30

박일호 시장 "나노국가산업단지 조기 시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지난 7일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LH 경남지역본부와 ‘밀양시 지역개발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밀양시청 제공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LH 경남지역본부와 ‘밀양시 지역개발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밀양시가 나노국가산업단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LH 경남지역본부에서 밀양시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에 참여하여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해 세부사항 협의와 정보 교환 등으로 내실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추진사업으로 밀양시 중장기 발전 구상 수립과 나노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 조기 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이 다시 웅비하는 초기단계에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고, 전문성과 경험 있는 LH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주택단지조성 및 물류단지 개발과 도시재생사업 등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배 본부장은 “지속적인 도시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밀양시와 협업을 통해 전략사업, 특화사업, 현안사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향후 주거복지사업, 지역 어울림 사업 등 여러 분야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중한 결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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