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민센터, 민간 전문인력 '맞춤형 복지팀' 운영

'다복동' 부산시, 다가서는 복지洞 사업 '성과발표회'

박동욱 기자 | 최종편집 2016.12.26 0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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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7일 오후 1시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다복동 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가서는 복지 동주민센터'의 첫음을 딴 '다복동' 사업은 주민과 지리적·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 주민센터이 민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웃이 이웃을 돕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과 주민이 사회복지와 돌봄의 주체가 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게 부산시의 목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다복동 사업 성과발표회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복동 사업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와 사업수행인력 체험사례 발표에 이어 2부에서는 7개구 6개동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3부는 종합 및 분야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이다. 

서병수 시장의 역점 시책사업인 다복동 사업은 올해 지역주민들과 민간 복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힘입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5배 증가 등 괄목할만한 복지효과 상승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읍면동복지허브화 광역부문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각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다복동 사업 성과발표회를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다복동사업에 참여하고 다복동 사업의 부산시 전역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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