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동 3위, 국립대 가운데서는 1위… BK21, 해외 학술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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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 문헌정보학과가 위치한 사회관 건물.ⓒ부산대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영국의 세계적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세계 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도서관·정보관리분야 세계 51-100위 권에 처음 진입했다.이는 국내 대학 중 공동 3위, 국립대학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학과의 연구력과 교육의 국제경쟁력을 입증받았다.QS 세계 대학 학문분야별 평가는 전 세계 5203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와 졸업생 평판도, 논문 피인용 수, H-인덱스, 국제 공동연구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권위 있는 평가다.도서관·정보관리분야에서 국내 대학이 세계 100위 권에 진입한 사례는 매우 드물며, 부산대 문헌정보학과의 이번 성과는 학문적 우수성과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1984년 개설된 부산대 문헌정보학과는 40년 이상 다학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사서·사서교사·기록관리전문요원 등 정보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국내외 연구기관, 산업체와 협력해 실무 중심의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부산대 문헌정보학과는 특히 국내 도서관·정보관리분야에서 유일하게 BK21 FOUR 교육연구단을 운영 중이며, 대학원생 대상 해외 학술활동 지원, 학과 해외 파견 프로그램 등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