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바다탐험·우주탐험 등 온가족 즐기는 콘텐츠 제공
-
- ▲ 김해시 진영역사공원 내 철도박물관 외벽에 상영하는 미디어파사드.ⓒ김해시
김해시는 지역의 대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김해시는 오는 4월2일부터 진영역사공원 내 철도박물관 외벽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토더기와 떠나는 환상 여행'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쇼를 상영한다.이번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는 기차 여행, 바다 탐험, 우주 탐험 등 '토더기'와 함께 떠나는 다양한 모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토더기와 함께 춤추기, 포토타임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LED 조명과 영상 기술을 결합한 첨단 홍보 기법이다. 김해시는 2023년 처음으로 진영역사공원에 이 기술을 도입한 이후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새롭게 제작해 선보인다.상영은 하절기 기준으로 오후 8시와 9시부터 각각 30분씩, 동절기에는 오후 7시30분과 8시30분부터 각각 30분씩 진행된다.김해시 스마트도시과 관계자는 "토더기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스마트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