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규모 두 블록 운영, 5월7일까지 사업제안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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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자 공모 대상부지.ⓒ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 내 임시 장치장을 운영할 2개 사업자를 모집한다.임시 장치장은 자성대부두 야드 내 8만459㎡ 규모로, 각각 2만8857㎡와 5만1602㎡의 두 개 블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북항 자성대부두는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기존 컨테이너 부두 기능을 종료하고 재개발사업 착수 전까지 임시 장치장으로 활용된다.비보세구역으로 운영될 이번 장치장에는 내국화물(통관 전 수출 화물, 통관 후 수입 화물, 공 컨테이너)만 장치할 수 있다.사업제안서 접수는 오는 5월7일 진행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장치장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자성대부두는 북항 재개발사업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이번 공모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