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컨벤션센터 1층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 새 단장 오픈5월 한 달 간 전품목 10% 할인, 사은품 증정 행운의 다트 던지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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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제공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은 2일부터 31일까지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매장 새단장 기념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념품점은 기존 18개 시군 지역별로 구분해 전시했던 상품을 먹거리·공예품· 생활용품·캐릭터상품 등 품목별로 배치하고, 인기상품존, 신상품존을 마련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새로움을 더했다.

    이번 특별할인전은 창원컨벤션센터 1층의 기념품점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e경남몰’에서 동시 진행되며, 전 품목을 1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특별할인전 첫날에는 구매 고객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새 단장 기념 떡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행운의 다트를 던지고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신규 입점 상품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다트를 한 번 더 던질 수 있다.

    더불어 5월 한 달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e경남몰에 경남관광기념품점 상품 후기를 남기면 우수 구매 후기를 선발해 6월 중 사은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김용만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경남도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의 변화된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황희곤 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관광기념품 전문 판매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특별할인전의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관광기념품점 상품은 창원컨벤션센터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