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후 27일 개소7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확대. 도민에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기대
  • ▲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연세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도 제공
    ▲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연세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도 제공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7일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연세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재균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이사장과 최형두 국회의원, 경상남도의회 강용범 제2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축하했다.

    에스엠지연세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도 지역응급의료센터는 7개소로 확충해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중증응급환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에서, 경증·비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또는 인근 병·의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상태를 신속히 살피고 중증․비응급환자를 진료한다.

    구병열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지정으로 창원권역 경증환자 치료가 적정하게 분산돼 응급의료 공백이 해소된다”며 “중증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 치료하고, 의료 안전망을 보다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