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 후원금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전달
  • ▲ 남동발전 정석부 기술본부장이 환아와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 남동발전 정석부 기술본부장이 환아와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허 엽)은 혈액암으로 장기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봄을 맞이해 야외 활동의 기회와 완치의 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 희망나무심기 행사1일 개최했다.

    인천 영흥화력 발전소 희망동산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행사타임캡슐 봉인식’ 을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남동발전이 준비한 전나무 묘목 40그루를 심으며, 어린이들과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침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타임캡슐 봉인식은 백혈병 등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편지와 희망메시지를 타임캡슐에 담아 보관하며 가족의 영원한 사랑을 되새겼다.

    남동발전 정석부 기술본부장은 1천만원의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소아암어린이 치료비로 전달하고, “소아암 어린이들이 병마와 싸워 이기고 건강을 찾길 바란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정석부 기술본부장(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강태석 이사(우)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정석부 기술본부장(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강태석 이사(우)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나무심기는 남동발전이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이사장 강태식)이 공동주최하고 있으며,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치료의지를 높이고 장기간 투병생활에 따른 야외활동 기회와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남동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