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5기 창녕군농업인대학 약용 작물반'을 개설했다.
10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약용식물 재배이론, 가공·발효실습, 약용식물 재배활용 현장학습 등 약용 작물을 활용한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약용작물반 농업인대학교육은 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개강 첫날 김반배(경상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작물연구소 소장)박사를 초빙해 친환경 약용작물 재배기술 교육’에 이어 연구기관, 대학교수, 재배전문가 등 이론과 현장기술을 겸비한 관계 전문가를 초빙, 전문이론교육과 실습 등 생활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현장실천 교육 중심으로 이뤄진다.
창녕군은 농업인대학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지역농업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전문경영인을 양성하고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한 선도농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남
농업인 배움·도전의 열정으로 참여
제5기 창녕군농업인대학 약용작물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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