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독립운동가 외손'을 자처했지만 족보상 22촌 수준의 방계 혈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야권에서는 직계 2촌을 뜻하는 '외손' 표현으로 독립유공자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 유권자에게 오인 가능성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법률적 논쟁도
금융당국이 대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사내대출에 대해 공시·세제 규제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동산 금융 규제가 강화되자 사내대출이 사실상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밖 우회 대출 통로'로 활용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가계부채 관리 체계 안으로 끌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한다. 다만 양사 조종사 간 시니어리티(연공서열) 사안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통합에 고비를 맞았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KAPU)는 별도의 컨설팅 계약을 맺으면서 대응에 나서고 있다.&n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에 대한 사실 적시 명예훼손도 처벌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스타벅스 논란에 맞대응하는 법안인데, 기존에는 허위 사실 유포만 처벌했는데 '명예훼손'과 '모욕'까지 추가한 것이다. 22일 뉴데일리가 입수한 정 대표 발의 '5·
흥행 부진을 이기는 우정은 없었다. 넷마블이 지난해 CJ ENM 산하의 스튜디오드래곤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게임과 드라마를 동시에 제작하는 초대형 협업 프로젝트 ‘아스날 연대기’가 흥행 부진을 면치 못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양사 정산에 이견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 산하 17개 시도축구협회장의 '월드컵 참관'이 확정됐다. '뉴데일리'의 취재를 종합하면 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참관단'이라는 이름으로 17개 시도협회장을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사귀었다는 방송을 해 이를 부인하는 김수현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가 오는 26일 법원에 출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 됐다.본지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국회의원 주식 신규 투자 금지를 공언한 조국혁신당 대표인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배우자 명의로 수억 원대의 주식을 보유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직후 조국혁신당은 국민 눈높이에 맞추겠다며 자당 국회의원의 주식 신규
장흥순 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이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노동청)은 지난달 3일 장 전 의원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