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시민 3명이 숨진 날에도 이 대통령이 부산 자갈치시장 식사 일정을 이어간 점을 문제 삼으며 국가 안전의 최종
롯데면세점이 10년 넘게 운영해 온 괌국제공항점에서 철수 수순을 밟는다. 괌국제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자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다. 호주 시드니 시내점 정리 검토에 이어 괌국제공항점까지 정리 대상에 오르면서 롯데면세점의 해외 사업 재편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해외 거점
이승로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청장 후보가 수뢰후부정처사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수뢰후부정처사는 공무원이 뇌물을 받은 뒤 그 대가로 직무상 부정한 처리를 했을 때 적용되는 혐의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출석해 이 후보
문재인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전 막판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의 온라인 홍보글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당적을 가진 문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이자 친명(친이재명)계의 지원을 받는 김용남 후보가 아닌 타당 조 후보를 지원하는
'노(NO)재팬' 광풍이 불던 당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신분으로 구청의 일본 출장 거부를 선언했지만 소속 직원들은 출장을 간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겠다는 명분으로 일본 출장 거부를 내세웠으나 일본의 규제가 풀리지 않은 코로
서울시의원 후보 전과 보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전과 기록도 투표 전 살펴봐야 할 검증 항목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서울시의원은 50조원대 서울시 예산을 심사하고 서울 시민에게 적용되는 자치 법규를 만드는 자리다. 법과 제도의 기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하남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정작 그를 돕겠다고 나선 국회의원 지원단에는 최근 '한예종 광주 이전' 법안을 공동으로 발의한 의원들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즉, 하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서울 성동구청에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당시 정 후보의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등 개인적인 업무를 하고도 특근수당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무는 주말에 재택근무로 이뤄졌으며, '초과근무수당'과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구청 세금으로 고향 전남 여수에 지은 '관외 휴양시설'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부지 선정을 위한 구민 투표 전, 전남 여수 부지 매입 협의를 위한 방문 계획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성동구는 시설이 지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