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과정에서 사퇴를 선언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당 지도부의 복귀 설득을 거절하고 이번 선거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공천 심사 이후 추가 모집이 이뤄진 데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당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고 밝혔다.조 전 시장은 19일 뉴데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자격 논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전과 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의 전과 기록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강조하지만 박 후보자는 과거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라고 주장하며 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을 펼치며 폭력을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별도 조치 없이 '주의'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18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공명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후 9시 회의를 열고 추 의원에 대한
청와대가 농협 개혁의 해법을 찾기 위해 농민단체 및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중앙회장 선거 방식을 둘러싼 첨예한 입장 차가 '개혁의 핵심'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선거제와 관련해 어떤 결론을 도출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7일 농업계에 따르면 청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기업 자금시장 방어를 위해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증액과 함께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직접 회사채를 최대 20조원까지 매입하는
삼성전자가 충남 천안 사업장을 중심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후공정 캐파(생산능력) 확대에 본격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본지 취재 결과 삼성전자는 천안 기준 TCB 공정 월231k(23만1000개), HCB 전체 합산 월19.5k(1만9500개) 수준
국민의힘이 부산시장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경선 배제(컷오프)하는 것을 두고 이견이 표출됐지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마음을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공관위는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러한
경찰이 동료들의 초과근무 식비 지급 내역을 조작해 기록한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무원을 검찰에 넘겼다.17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서울종로경찰서는 지난해 3월 11일 서울시교육청 소속 A씨를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공전자기록위작은 사무처리를 그르치게 할 목적으
시민단체가 이른바 3대 특검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뇌부 등 28명을 법왜곡죄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 내용에는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 수사, 종교 관련 사건 수사, 부정선거 의혹 제기 인사들에 대한 수사, 코로나19 백신 피해 문제 대응 과정 등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