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북구갑에서 '공천 참가비' 성격의 특별당비 모금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최고위원이기도 한 우 의원이 대구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에게 정책 토론회 개최 비용 명목으로 수백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아 처벌받았거나 매관매직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간부들이 사건이 드러난 지 반년이 넘도록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약 5만 명의 개인택시 기사가 가입한 시내 최대 개인택시 단체다.
현대자동차의 기술 사령탑 만프레드 하러 연구개발(R&D) 본부장 사장이 글로벌 R&D 조직 점검에 나선다. 하러 사장의 첫 방문지로 중국이 낙점되면서 중국 연구 기지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5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하러 사장은 1
美 이란 전쟁, 韓 경제 강타
이란 전쟁 확전으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자 금융당국이 10조 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를 투입해 '코스피 일병 구하기'에 나선다.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와 유사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증시 하단을 지지하겠다는 구상이다. '검은 화요일'에 이어 4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로 통과된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에 반발해 장외투쟁에 나섰지만 당의 결속은 요원한 모습이다. 당 지도부가 단일대오를 호소했지만 친한(친한동훈)계 핵심 의원들은 자취를 감췄고, 최고위원은 도보 투쟁 중 본인의 출판기념
경찰이 구청을 방문한 특정 민원인의 입퇴실 시간 등을 '단톡방'에서 공유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소속 공무원들을 입건해 수사에 나섰다. 4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인천 남동구청 소속 공무원 A씨 등 8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이란 전쟁으로 코스피 5800선이 붕괴되는 사상 초유의 폭락장이 연출된 가운데 대형 증권사들이 잇따라 신용거래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신용거래를 중단한 데 이어 업계 1위를 다투는 대형사 한국투자증권마저 중단을 선언했다.특히 이번 신용거래 중단 사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서울 삼청동 공관에 친여 성향 유튜버와 정치평론가들을 초대해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는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하고 6·25 전쟁 폄훼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들도 참석했다. 27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정치권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금융권 노동계가 즉각적인 집단 대응에 나섰다. 지방 표심에 직결되는 이전 이슈가 선거 국면과 맞물리며 '정책'보다 '정치적 상징'으로 소비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