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틀었지만, 업계 2위 거래소 빗썸은 '미운털'이 여전히 박힌 모습이다. 올해 첫 핵심 안건인 '자기자본 5% 룰' 의견수렴 회의에서 빗썸만 제외되면서 당국과의 신뢰 회복이 쉽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위한 당헌 개정안 투표 과정에서 '감시 및 강요가 있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관례상의 독려였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중앙위원회 선거 때마다 있었던 투표 독려 전화에 당 일각에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취지다.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둘러싼 논란이 분수령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와 금융위원회가 이날 오후 4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쟁점 조율에 나설 예정이어서다. 오전에는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
한국마사회장에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우희종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종 낙점됐다. 4일 마사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 전 비대위원은 신임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으로 이르면 이번 주 중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우 전 비대위원
대상포진 치료를 위해 병원 측에 사적 부탁을 했다는 것을 SNS에 공개했다가 '응급실 청탁 및 특혜' 의혹에 휩싸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에 고발됐다.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순환)는 3일 박 의원을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법률대리인인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2차 감치'가 집행됐다. 3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 기일이 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 2시간 후, 유튜버 김어준 씨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합당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 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정 대표가 합당을 발표하자 김 씨가 소유한 여론조사 회사가 합당 찬성 근거를 마련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가격을 인상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던킨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가격을 2월 1일자로 기존 6500원에서 7900원으로 21.5% 인상했다.해당 제품은 2024년 10월 수도권 6개 직영점에서 한정 출
보수·우파 색채 강화에 나선 국민의힘이 '상속세 대개편'을 심도 있게 검토한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상속세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높아진 국민의 세 부담도 덜고, 주식 시장 안정화에도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이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