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최근 육해공사관학교 통합을 기정사실로 전제한 정책연구 결과를 비공개 토론회 형식으로 공개했다. 이에 결론을 먼저 정해 놓고 의견 수렴 절차만 밟았다는 비판이 군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13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국방부와 KIDA는
임정환의 대학 이야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박세은이 지난해 세종대학교 대우교수(비전임교수)로 초빙돼 큰 기대를 모았으나 1년이 다 돼가는 현재까지 강의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일각에선 애초부터 교수직 수행이 무리였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역 ‘에투알(수석 무용수)’이 바쁜 공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전남 순천시에 조성된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예산 증액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본격 감사에 착수했다.1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감사원은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이 본인 소유 법인과 전대차 계약을 맺고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일자 김 의원은 사후 정산을 통해 보증금과 임대료 등을 정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이원택 예비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식사비 일부를 지불한 인물이 정청래 대표 특보로 임명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청래 지도부가 이 예비후보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면서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는 가운데 친명(친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세제 강화를 시사한 가운데 건설사들도 적잖은 세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동산 경기가 장기간 가라앉으면서 아파트를 짓지 못하고 방치된 건설사 보유 토지가 적잖은 까닭이다. 전쟁으로 인한 고환율·고유가와 그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에 이어 대부업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출 시장 전반이 '전방위 수축' 국면에 들어가고 있다. 금융당국이 대출 수요 이동 경로까지 통제에 나서면서 사실상 '마지막 자금 창구'까지 막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9일
1세대 패션 플랫폼 위즈위드가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코로나19 시기 급성장했던 패션 플랫폼 시장이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속에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업계 내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위즈위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0시 서
한달 이상 지속된 미국·이란 전쟁으로 건설업계 실적 전망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외국계 '큰손'들이 국내 건설사 지분을 대거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 시점이 2~3월에 집중된 것을 감안하면 전쟁에 따른 건설업계 장기 불황을 우려해 선제적인 지분 정리에 들어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