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중·성동을 위원장 재임 시절 같은 지역 시·구 의원들을 상대로 이른바 '공천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천을 매개로 이들을 압박하며 "내가 찍은 사람만 공천을 주겠다"며 수차례 엄포를 놨다는 것이다. 7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세 아들이 최근 4년 간 가족 회사인 케이에스엠(KSM) 비상장주식으로 총 4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이 후보자의 세 아들은 2016년 10월과 2021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KSM 비상장주식을 증여받았다. 현재 가
김경 서울시의원의 돈 거래 흐름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사건을 계기로 회자되고 있다. 김 시의원은 50억 원의 금융권 빚을 지고도 40억 원대의 사인간 채권을 보유했고, 2022년 총선 이후로 보유 예금이 6억 원가량 줄기도 했다.6일 뉴데일리가 김 시의원의 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중·성동을 지역에 총선에서 낙선한 지 석 달 만에 남편 명의로 서울 강남권 최고가 아파트에 청약을 신청해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4월 총선에서 낙선한 후 37억 원에 분양을 받았는데, 현재 같은 타입 물건은 약 80
무신사가 패션 플랫폼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29CM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29CM HOME)이 오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다. 업계에서는 무신사가 이미 패션 시장에서 확보한 고객층과 큐레이션 경쟁력을 앞세워 급성장 중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노쇼(no-show)’로 인한 피해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특히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를 중심으로 무료 취소 기능이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복수 예약 후 임박 취소하거나 아예 나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임명한 민주당 비서실 부실장이 과거 '김부선 스캔들'로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했던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혜연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은 과거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신분으로 이러한 논평을 냈다가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를
서울지역 개인택시기사 5만여 명이 가입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계좌번호와 소득 금액 등 민감한 개인 정보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5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정부가 지난해 7월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참다랑어 집단 폐기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경북 참다랑어(참치) 쿼터 배정량을 작년보다 3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2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시도별 참다랑어 쿼터 배정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