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관세 협상 후속 지원을 위해 당내 특별위원회 설치를 약속했지만 석 달이 지나도록 특위 구성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서는 정 대표가 청와대와 갈등 국면을 봉합하기 위해 한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율을 협상 전으로 되돌리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의석을 확보한 국회 상임위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회의를 비롯해
폐업 소상공인의 기존 사업자대출을 장기·저금리 가계대출로 갈아타도록 설계된 '폐업지원대환대출(이하 폐업대환)'이 시행 1년을 앞두고 시장에서 사실상 외면받고 있다. 정책 취지상 폐업 안전망 역할을 표방했으나 실제로는 기업대출을 가계부채로 전환하는 구조가 되면서 은행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인 박홍근 의원의 질의에 거짓 답변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이 야당 시절 여권의 생각과 반대되는 문구를 적어 게첩한 사실에 대해 따져 묻자 이 후보자는 지역구에 현수막을 다는 일은 전적으로 국민의힘 당협위원회
정부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를 대상으로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동의율 확보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지구지정 관련 현장지원 용역이 발주된 후보지는 총 6곳으로 예정 공급물량은 1만7000가구에 이른다. 주민동의율을 빠르게 끌어올려 도심 주택공급 핵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이 1월 초 정기 인사를 앞두고 국토교통부를 통한 인사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고발했다.2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을 제안한 가운데, 정 대표는 정작 당 지도부에는 뒤늦게 해당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합당 관련 기자회견을 열기 전 민주당 지도부에 일방적으로 합당 제
더불어민주당이 별도의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는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제21대 총선을 10개월여 앞두고 신천지 위장 조직으로 불리는 한국근우회 행사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희자 근우회 회장은 직전 총선에서 낙천해 야인 신분이던 정 대표를 직접 소개하며 "빛나
공공주택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일부 공공주택 단지에선 분양가가 주변 민간아파트 시세보다 비싸지는 역전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초기자금 부담이 커지자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줄이탈도 반복되고 있다. 인천 영종하늘도시 A24블록은 분앙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