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충남 온양 반도체 공장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라인을 대폭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HBM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후공정 거점인 온양의 기능을 키워, 첨단 패키징 대응의 중심축인 천안사업장의 부담을 분산하려는 구상이다.
중동 사태 장기화 속 원유 비축 물량 일부가 외국으로 판매된 사안을 두고 시민단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한국석유공사 사장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1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달 29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직권남용·직무유기 등 혐의, 손
신한은행이 '주 4.9일제' 도입과 함께 노동시간 관리 체계를 전면 정비한다. 단축된 근무시간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초과근무를 공식적으로 기록·보상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른바 '눈치야근' 관행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을 앞두고 독과점 차단용 '합병 자문단'을 가동한다. 오는 12월 메가 캐리어 출범으로 시장 집중도가 급격히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경쟁과 소비자 보호, 재무·법률 심사를 아우르는 상시 견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운임 인상
'공소 취소 거래설'의 진원지인 김어준 유튜브 방송이 논란이 커진 뒤에도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단 한 차례도 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친명(친이재명계) 지지층의 공분을 사고 청와대에서도 김 씨의 유튜브 채널이 '언론중재법 대상'이라고 직접 밝혔지만 정작 더불어민주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역사 왜곡을 막겠다며 출범을 약속한 바른역사지키기 TF(태스크포스)의 구성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4·3 사건 유족을 만나 이를 나치 학살과 비교하며 역사 논쟁을 주도하고 있지만 정작 대여 투쟁을 해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 국정조사' 계획서에 찬성표를 던진 국회의원 176명이 시민단체에 의해 무더기로 고발됐다.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30일 서울경찰청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주요 핸드백 가격 인상에 나섰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4월2일 25 핸드백 가격을 평균 3% 인상할 예정이다.현재 백화점 기준 스몰(S)·미디엄(M)·라지(L) 가격은 각각 992만원, 1073만원, 1177만원이다. 이번 인상이
2024년 5월 문을 연 한옥호텔 ‘한 바이 소노 청송’이 개장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운영을 종료한다. 전통 한옥과 웰니스 콘셉트를 결합해 주목받았던 숙박시설이지만, 약 1년 10개월 만에 문을 닫게 됐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