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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삼성전자, HBM4 내부 퀄테스트 통과 … 엔비디아 납품 임박

    삼성전자의 6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가 PRA(생산준비승인) 절차를 마치고 양산 준비에 돌입했다. 당초 계획대로 HBM4 내부 승인을 획득하면서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HBM4에 대한 PRA(Produ

    2025-12-02 윤아름 기자
  • [단독] 정부, 쿠팡에 최대 1조3300억 과징금 … '맥시멈 부과'로 국민 정보 통째 유출 단죄

    정부가 3370만건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법적 최대 한도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1일 전해졌다.이는 쿠팡의 지난해 전체 매출의 3%에 해당하는 1조3300억원 규모로 정부가 기업에게 부과한 역대 최대 과징금으로 기록될 전망이

    2025-12-01 전성무 기자
  • [단독] 캄보디아 사태 속에 … 동남아 41억 보이스피싱 韓 수거책 실형

    최근 캄보디아 사태로 해외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한 조직의 수거책 역할을 하며 약 41억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김양훈)는 지난 21일 전기통

    2025-11-28 정혜영 기자
  • [단독] 반복되는 외주 근로자 사망에… 정부, 코레일 직원 1000명 '안전책임자' 지정 추진

    정부가 철도 외주 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코레일 직원 1000명을 '안전책임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외주 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전담 인력을 두어 사고 예방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27일 철도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안에 직무분석 연구용역을 착수해 내

    2025-11-27 임준환 기자
  • [단독] 세대교체·쇄신 보여준 롯데그룹, 임원 97명 옷 벗었다 … 승진은 126명

    롯데그룹이 26일 진행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전 계열사에서 97명의임원이 퇴임하며 세대교체 기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이날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에서 옷을 벗은 임원의 수는 조직장을 제외하고 총 97명으로 확인됐다. 승진자는 126명이다.이번 인사에서

    2025-11-26 조현우 기자
  • [단독]금융위 산하 5곳, 노동이사 인사 '흐지부지' …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라더니 노조 사탕발림이었나"

    이재명 정부가 123대 국정과제에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확대·활성화를 올려놓았지만, 정작 금융위원회 산하 핵심 금융 공공기관들에서는 노동이사 교체 인사가 수개월째 지연되고 있다. 법으로 노동이사를 의무화해 놓고도 첫 임기 종료 이후 후임 선임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제도

    2025-11-26 이나리 기자
  • [단독] 한강버스 부품 품질 문제로 교체 결정됐다 번복 …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

    한강버스 제조 과정에서 전기추진체 성능 문제로 공급업체를 교체하기로 했던 결정이 갑자기 번복된 것으로 확인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교체 결정에 따른 계약이 체결된 상황에서 업체가 다시 바뀌면서 기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선박 4척을 발주해 320억 원 이상의 비용

    2025-11-26 김승환 기자
  • [단독] "6개월이 12개월보다 높다" … '단기 유동성 비상' 저축은행, 예금금리 거꾸로

    최근 일부 저축은행에서 6개월 정기 예금 금리가 1년 정기예금 금리를 역전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건전성 개선을 위해 부실 PF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신 기반이 줄어든 데다 연말 예금 만기가 몰리면서 일부 저축은행이 단기 자금 확보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25일

    2025-11-25 박정연 기자
  • [단독]코레일 외주작업 사고, 본청 직원 책임 묻는다… '안전실명제' 첫 도입

    정부가 철도 외주작업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실명제'를 도입한다. 원청 직원이 외주 현장 안전담당자로 지정돼 사고 발생 시 직접 책임을 지는 방식이다. 지난 8월 청도 열차사고로 하청 근로자들이 대거 희생된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이 마련된 것이다.&nb

    2025-11-25 임준환 기자
  • 희망퇴직 일상화 시대 … 유진투자증권, 20여명 권고사직

    유진투자증권이 최근 20여명의 임직원에 대해 권고사직을 실시했다.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거뒀지만 국내 산업 전반의 인력감축 추세는 거스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권고 사

    2025-11-25 김병욱 기자
  • [단독] 친명 민주당원들, '1인 1표제 무효' 가처분 신청 절차 돌입 … 명·청 갈등 격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당헌·당규 개정안 의결 무효 확인 가처분 소송'에 참여할 공동 신청인을 모집하며 본격적으로 법적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른바 '1인 1표제'를 위한 전 당원 투표 등을 두고 "위

    2025-11-24 손혜정 기자
  • [단독] '항소 포기' 중앙지검장 앉힌 정성호 … 과거엔 "檢 권력 유착 막자"며 인사 위임법 발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장동 항소 재검토'를 지시한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이율배반적 행태'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과거 정 장관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청와대와 법무부의

    2025-11-21 김희선 기자
  • [단독] 민주, 공천 심사 '내란 공로상' 15% 가산점 … 부정부패 해도 정치 탄압이라면 감점 '無'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공천 심사 기준에서 '내란 공로상' 수여자에게 국가유공자와 동등하게 15%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조항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부정부패로 처벌을 받았더라도 정치 탄압 등 부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

    2025-11-20 김희선 기자
  • [단독] 한강버스 납품 지연 책임 추궁에 '특정 업체'만 빠졌다 … '봐주기 특혜' 시비

    '한강버스' 운영사가 선박 건조 지연과 성능 미달 등을 이유로 관련 업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나선 가운데 선박 건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특정 업체가 책임 추궁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해당 업체는 한강버스 사업 추진 초기부터 관련 사업 수행

    2025-11-20 김승환 기자
  • CJ푸드빌 두루미분식, 美 진출 잰걸음 … 'K-분식' 트렌드 올라탄다

    CJ푸드빌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다변화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메가 브랜드인 뚜레쥬르 외에 ‘두루미분식’ 론칭을 위해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특허청에 두루미분식 상표권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두루미분

    2025-11-20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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