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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년간 정관 없는 신사업 벌인 황당한 포스코DX … 치명적 ‘오타’ 탓에 주총서 정관변경
포스코DX가 '어이없는 실수'로 정관을 변경한다. 사업목적을 잘못 기재한 것을 3년만에 확인해 이번 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하려는 것. 포스코DX가 지난 3년간 정관에 없는 사업을 진행한 셈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신사업 계약 등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던 아찔한
2026-02-27 강필성 기자 -
[단독] "韓 복당" "대구 사람?" … 당원 '문자 폭탄'에 친한계 우재준의 맞대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대구를 방문했던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에게 당원들의 문자 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당내 갈등 국면에서 친한(친한동훈)계로 불리는 우 의원이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답장을 보내며 설전을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다.26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우 의원은
2026-02-26 황지희 기자 -
[단독] 李 대통령 이어 文 뇌물 재판도 논의 테이블로 … 與, '공소 취소 카드' 전방위 확대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독재 정권 하 조작 기소 진상 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뿐 아니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죄 재판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기존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 만들어진 당내 의원 모임
2026-02-25 오승영 기자 -
한화 감사 파문
[단독] 휴대폰 포렌식·10시간 조사·개인 통장 제출 … 민주당, 한화 감사 적정성 논란 들여다 본다
더불어민주당이 한화그룹 일부 계열사의 고강도 감사 문제를 들여다 보고 있다. 민주당은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당 차원의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25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인 민병덕 의원은 한화에서 발생한 고강도 감사 관련 자료를 파악하고 있다. 을지
2026-02-25 오승영 기자 -
[단독] 이태인 동대문구의장, '꽃테크' 의혹 검찰 송치 … 배우자 가게 1300만원 예산 집행
구의회 행사 등 명목으로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와 계약을 맺어 수년간 꽃을 구매해 이른바 '꽃테크' 의혹을 받는 이태인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경찰 수사망에 올랐던 사실이 드러났다. 사건을 들여다본 경찰은 지난달 이 의장을 검찰에 넘겼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
2026-02-25 이기명 기자 -
[단독] 전산 없는 다주택자 규제 … '만기 제한 후 1주택 사후 입증' 대안 부상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를 앞두고 금융권에서 대출 만기연장 단계에서 만기를 우선 제한한 뒤 차주에게 1주택자 여부를 사후적으로 입증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 대출 관리를 강화하라는 당국 주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금
2026-02-24 김보연 기자 -
'위기 의식 결여' 국민의힘의 민낯
[단독] 의총에 22명 남고, 수석대변인은 자리 떴다 … "당이 아니라 '정치 자영업자' 모임"
국민의힘의 안이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열렸던 지난 23일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마지막까지 의총장을 지켰지만, 마지막에 남은 의원은 22명이었다. 당대표의 입인 수석대변인도 자리를 비우면서 당내에선 "당이 아니라 정치 자영업자 모임
2026-02-24 오승영 기자 -
[단독] '尹 절연 요구' 반대한 장동혁 … 사전회의서 강경파 손 들어줬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윤 어게인 옹호 메시지'를 유지한 배경에는 지도부 내부의 갑론을박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송언석 원내대표는 메시지 방향을 두고 고심을 거듭한 가운데 우재준 최고위원은
2026-02-20 황지희 기자 -
[단독] 시민단체, 李 정부 첫 대법관 후보 고발 … "'송영길 돈봉투' 판결 사전 유출했을 가능성 수사해야"
한 시민단체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민주당 돈봉투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무죄 선고 이전에 재판부가 사전에 판결내용을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20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14일 서
2026-02-20 이기명 기자 -
[단독] "절차 무시한 주택 공급 수용 불가" … 우희종 마사회장, 정부에 '반기'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주택 공급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우 회장은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이전 논의를 그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노동조합과 말산업 생태계 구성원,
2026-02-19 최은서 기자 -
[단독] 한화에어로, 5년만에 '스페이스 허브' 상표권 소송 제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 그룹의 우주사업 통합 브랜드인 '스페이스 허브(Space Hub)' 상표권을 얻기 위해 특허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1년 스페이스 허브 출범 직후부터 상표권 취득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으나 5년 째 위성통신 영역에서 기존 선등
2026-02-19 최유경 기자 -
[단독] "배달비 또 오르나" … 배민, 한집배달 배달팁 '1000원→500~1500원' 조정
배달의민족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집배달 배달팁을 최대 1500원까지 조정한다. 음식값 인상과 배달비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 체감 비용이 다시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19일 배달의민족 공지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3월16일부터 약 한 달간 일부 지
2026-02-19 최신혜 기자 -
[단독] 도심 복합개발 공사비 또 뛴다 … 과밀부담금 30년만에 확대 추진
정부가 1994년 이후 32년여만에 과밀부담금 확대를 추진한다. 지방분권이라는 명목 아래 서울 복합·업무·판매용 건축물 신·증축시 부과되는 과밀부담금을 올려 추가 세수를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양도세에 이은 또다른 부동산 과세 압박카드 예고에 업계에선 벌써 우려 목소리가
2026-02-19 박정환 기자 -
[단독] 李 "퇴임 후 거주" 분당 아파트 … 퇴임 시기 아파트는 재건축 계획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분당 아파트를 "퇴임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고 밝혔지만, 해당 아파트는 이 대통령이 퇴임할 당시에는 공사 중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이 퇴임하는 시기, 현재 소유한 아파트는 재건축 일정에 맞춰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2-14 오승영 기자 -
[단독] 국민의힘,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 裵, 가처분 신청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반인 아동 사진을 게시해 논란을 빚은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배 의원 측은 즉각적으로 가처분 신청에 나서기로 했다. 배 의원 측은 13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설 전에 무
2026-02-13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