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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승로 성북구청장, '당원 모집 조직'에 구정 예산 지원 의혹 … "비서실장 개인 돈" 반박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당원 모집에 공무원을 동원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앞둔 가운데 이번에는 해당 당원 모집 조직에 구정 예산을 투입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해당 조직 정기 행사 식대를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등 예산 지원이 이뤄졌다는 주장이다. 이 구청장 측은 일부
2026-04-22 김승환 기자 -
[단독] 현대차그룹, 끊었던 인니 알루미늄 조달 재추진 … 중동發 공급망 비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인도네시아산 알루미늄 조달 재추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물류 차질이 장기화 되면서 중동산 원자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2026-04-22 주재용 기자 -
[단독] 현대차그룹 첫 SDV는 기아 EV1 … 유럽 아닌 서산서 만든다
기아 EV1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SDV 전환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SDV 적용이 실제 판매 차량으로 확대되는 전환점이 마련되면서 현대차그룹이 SDV 시장 경쟁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SDV 프로젝
2026-04-22 김서연 기자 -
[단독] 삼성전자, 온양에 '축구장 4개' 반도체 팹 신설 … 핵심 후공정 거점으로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의 승부처를 후공정에서 다시 짜고 있다. 충남 온양사업장에 최대 8층, 8870평 규모의 반도체 팹을 새로 짓고, 후공정 라인과 패키징 라인을 구축하는 방안이 구체화하면서다. 기존 테스트 중심이던 온양을 HBM 대응용 종합 후공정
2026-04-21 이나리 기자 -
[단독] '중동발 위기' 저비용항공사에 10억씩 지원 … 슬롯 회수도 유예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항공업계 전반의 위기감이 커지자, 중소 저비용항공사(LCC)를 대상으로 수십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은 하계 시즌 중 성수기인 7~8월을 제외한 기간에는 슬롯 사용률을 100%로 간주해 사실상 슬롯 회수를 유
2026-04-21 임준환 기자 -
[단독] '불붙은 불닭' 삼양식품, 3월 수출 1억달러 돌파 … 식품업계 최초
삼양식품이 지난 3월 한 달 수출이 1억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식품기업이 단일 품목으로 월 수출 1억달러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3월 경상남도 밀양 지역 라면 수출은 5150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강원도 원주는
2026-04-20 조현우 기자 -
[단독] 글로벌 속도 내는 백종원 … '빽다방', 연내 미·중·일 동시 진출
더본코리아가 커피 브랜드 빽다방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일본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미국과 중국까지 동시에 진출하는 ‘다각 확장’ 전략이다.가장 먼저 진출하는 국가는 일본이다. 18일 도쿄에서 만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일본 출점 시점과
2026-04-20 도쿄=최신혜 기자 -
임정환의 대학 이야기
[단독] '이대생 성상납' 막말 김준혁 사건 '헛바퀴' … 이화여대 명예회복 빨간불
이화여자대학교가 이른바 ‘이대생 성상납’ 막말 파문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을 고소·고발했으나 이렇다고 할 성과가 없어 이대생들의 실추된 명예 회복에 빨간불이 켜졌다.경찰과 검찰에서 연이어 사건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사실상 고소·고발인 측의 법적 대응 여지
2026-04-20 임정환 기자 -
[단독] "매출보다 경험의 확장"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日서 'K-마라' 실험
“이 매장이 매출이 얼마나 나오느냐보다, 일본 분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게 더 중요합니다.”18일 도쿄 신오쿠보에 위치한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 매장에서 만난 백종원은 이번 일본 진출을 ‘사업 확장’보다는 ‘경험의 확장’으로 정의했다.최근 일본 내 마라탕 시장이 빠르
2026-04-18 도쿄=최신혜 기자 -
[단독] 이승로 성북구청장, '공무원 동원 당원 모집' 의혹 … 경찰 수사 착수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공무원을 동원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모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당원 모집책들은 입당원서를 '과제물'이라는 은어로 칭하며 조직적으로 실적 관리까지 한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2026-04-18 김승환 기자 -
[단독] 시민단체, 국정원장·이화영 전 변호인 고발 … "사실 왜곡·녹취 편집"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둘러싼 사실 관계를 문제 삼아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 평화부지사 측 변호인이던 서민석 변호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회 청문회 증언과 국정원 보고 내용이 엇갈리고 녹취를 일부만 편집해 공개했다는 점을
2026-04-17 김상진 기자 -
[단독] 서울고등법원 "방통위 2인 체제 적법" … 최근 4건 중 3건서 "위법성 없다" 판결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MBC 뉴스데스크 보도 관련 제재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의결이 절차적으로 위법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 본지 취재 결과,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의 절차적 위법성을 다룬 최근 4건의 고등
2026-04-16 조광형 기자 -
[단독] "명령어 한 줄에 거래소 멈췄다" … 코빗 12시간 먹통, '인재'로 드러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서 발생한 12시간 거래 중단 사태의 원인이 단순 시스템 오류가 아닌 내부 직원의 명령어 오조작으로 드러났다. 일부 시스템이 실제로 삭제된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기술적 결함이 아닌 '인재(人災)'에 따른 사고였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특히
2026-04-16 정혜영 기자 -
[단독] 진종오, '제명' 한동훈 돕고자 부산에 거처 … 국힘 '해당 행위' 논란 재점화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출마를 염두에 두고 현지에 거처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 전 대표의 출마와 당의 공천을 두고 언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결국 '해당 행위' 논란이 새로운 갈등 요소가 될 전망
2026-04-16 황지희 기자 -
[단독] '여성아동정책위원' 이승훈, 성범죄 가해자 변호 이력 논란 … 강북구청장 출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청장 예비후보인 이승훈 변호사가 과거 여성·아동·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성범죄 사건에서 가해자 측 변호를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그는 법무부 장관 정책자문기구인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이와 같은 사건을 수임한 것으로
2026-04-16 김희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