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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버스 몰고 서부지법 尹 지지자들 항해 돌진" … '업무 방해'로 체포도

    경찰이 지난 16일 밤 버스를 몰고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인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돌진으로 구급차 등이 서부지법 앞으로 출동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17일 목격자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쯤 경찰 기동대 버스 1

    2025-01-17 이기명 기자
  • [단독] 서울시 '에스맵', 대통령 관저·건물 노출 … 시뮬레이션 체험도 가능

    서울 전역을 3차원(3D)으로 볼 수 있는 지도 서비스 '에스맵(S-Map)'이 보안시설인 대통령 관저에 대한 항공사진과 건물의 3D 자료까지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도는 거리 측정 기능을 활용해 관저 내부를 이동하는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서울시에서 제공하는

    2025-01-17 이기명 기자
  • [단독] 선거법 재판 시한 '강행 규정', 盧와 '친명' 이해찬·추미애·김민석도 찬성했다

    공직선거법 재판 시한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강행 규정 신설에 동교동계와 노무현 전 대통령, 친명(친이재명)계로 불리는 이해찬·추미애·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도 동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재판 시한을 반드시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2025-01-17 오승영 기자
  • [단독] '매드포갈릭'에 집중하는 엠에프지코리아, 'TGI 프라이데이스'와 결별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1세대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TGIF)와 결별한다.갈수록 어려워지는 외식업계 환경에 대응하고 매드포갈릭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엠에프지코리아는 현재 운영 중인 TGIF

    2025-01-17 조현우 기자
  • [단독] 민주당 당원 교육서 "2030 남자에 질려·중도층 정의로운 척하지만 별거 아냐" 폄하 파문

    더불어민주당 당원 교육에서 2030 남성과 중도층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강연에 나선 인사들이 2030 남성을 '합리적인 척하는 사람들', '중도층은 정의로운 척하지만 별것 아닌 사람들'이라고 표현한 것이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

    2025-01-14 오승영 기자
  • [단독] "죽은동료 보내는 날 잡일이라니"… 영결식서 주차통제·제설 시킨 산림청

    최근 산림청 소속 故이영도 공중진화대원 영결식에서 동료 대원들이 주차통제와 제설작업에 투입되며 내부 반발이 일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몇몇 대원은 조문을 제대로 못 하거나, 영결식에 참석조차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14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산림청 산림항

    2025-01-14 임준환 기자
  • [단독] 삼성, ‘승부처' HBM4 6개월 당겨… 상반기 양산승인 추진

    삼성전자가 올해 승부처로 꼽히는 6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출시에 속도를 낸다. 내부적으로 상반기 내에 PRA(생산준비승인) 절차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13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내에 HBM4 제품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2025-01-1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단독] 불경기에도 명품은 줄인상… 하이엔드 주얼리 '다미아니' 11% 올린다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 들어 일제히 가격 인상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급등한 환율이 이러한 가격 인상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는 오

    2025-01-13 김보라 기자
  • [단독]산림청 故이영도 대원, 자격증 없이 구조작업하다 사망… 이유 알고보니

    최근 설악산 낙상 환자를 구조하던 산림청 소속 공중진화대원이 헬기에 오르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해당 대원이 '응급구조 자격증' 없이 구조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이 자격 취득 과정에서의 인력공백과 비용부담을 우려해 해당 지원을 늦춰왔다는

    2025-01-09 임준환 기자
  • [단독] 하림산업 식품사업부 수장 반년만에 또 사임… 더미식 부진 탓?

    하림그룹의 자회사 하림산업 식품사업부의 수장이 사임했다. 야심차게 선보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더(The)미식 등이 시장에서 자리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영 불안정 문제까지 겹친 것이다.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강병규 하림산업 식품사업부 부사장이 일신상

    2025-01-08 김보라 기자
  • [단독] 경호처, 尹 경찰 체포팀 무력 사용 땐 '특사경' 앞세워 '체포' 검토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이에 호응하는 경찰 체포 인력이 경호 관내에 무력 진입을 시도하면 경호처 소속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을 통해 체포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 기관 간 충돌을 방지하고자 고위공직자

    2025-01-07 오승영 기자
  • [단독] 민주, 지역화폐강제법 발의 … 나라 비상인데 '이재명표 정책' 밀어붙이기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를 정부가 무조건 추진하도록 하는 '지역화폐강제법'을 발의했다. 이 대표의 정책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박희승 의원

    2025-01-07 오승영 기자
  • [단독] 농심, 비건 레스토랑 철수… 적자에 '포리스트키친' 문 닫았다

    농심이 2022년부터 운영해오던 비건 레스토랑 사업을 철수했다. 경기침체로 외식 소비가 저조한 데다, 비건 파인다이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은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잠실 롯데월드몰 6층에서 운영하던 비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포리스트키친'

    2025-01-06 최신혜 기자
  • [단독] "내란죄 철회에도 탄핵심판 강행은 위법" … 헌법재판소 상대 '기일지정 무효 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핵심 사유였던 '내란죄'가 탄핵소추서에서 철회된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변론기일을 유지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측의 내란죄 철회는 자신들의 주장에 명백한 하자를 인정한 것으로 핵심 의제가 사라진 만큼 헌재가 탄핵 심판을 지속할

    2025-01-04 김상진 기자
  • [단독] 이호선 교수 "윤 대통령 탄핵 '발췌심판'은 명백한 헌법정신 훼손"

    야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이 부당하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이호선(사법연수원 21기)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장이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전원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2일 확인됐다.이 교수는 지난달 31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2025-01-02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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