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이 '공무원 동원 당원 모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앞둔 가운데, 해당 의혹이 이미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에 신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민주당은 신고자에게 다른 절차를 이용하라고 안내하며 별다른 공개 조치를 진행하지 않았고, 이후 이 구청장을 6·3
이슈메이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취임 한 달여 만에 조직 안정화와 수주 경쟁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 경력과 방위사업청 출신 이력을 겸비한 ‘방산 전문가’ 김 대표는 향후 3년을 체질 개선의 분수령으로 보고 수주 확
임정환의 대학 이야기
세종대학교 무용과 홈페이지가 2개 존재해 입시 준비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폐쇄되지 않은 옛 홈페이지에는 교수 소개란에 2016년 별세한 고(故) 서차영 교수가 여전히 현직 교수처럼 등재돼 있다. 대학의 기본적인 정보 관리 실태가 도마
김영섭 전 KT 대표이사가 지난해 발생한 사상 초유의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도 불구하고 장기성과급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KT 이사회가 최근 약 3억원 상당의 자사주 4846주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로 지급하는 것을 의결한 것. 작년 KT의 재무적 성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비판할 당시 인용한 '엑스'(옛 트위터) 계정의 수익 창출이 정지됐다. 계정주는 자신은 100여 개의 허위 사실밖에 올리지 않았는데 제재를 받았다며 억울함을 표출했다. 29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엑스' 계정 'Jvnior'를 운
삼성전자 성과급 파업 예고와 화물연대 물류센터 사망 사고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형사 고발전으로 번졌다. 시민단체는 정부가 산업 현장의 집단행동을 방치하고 특정 노조에 편향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하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화물연대 조합원, 삼성전자 노조 지도부 등을
대명소노그룹이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항공·숙박·레저를 아우르는 통합 체제로 전환한다. ‘대명’ 명칭을 공식 그룹명에서 완전히 제외한 가운데,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커먼스’로 계열사를 집결시키며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티웨이항공
더불어민주당 당원 모집에 공무원과 구정 예산을 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이번에는 당원 모집 조직원의 과태료를 무마해주는 등 행정권을 남용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과태료는 당사자의 의견진술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의견진술 수용'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운영자 김세의 대표가 2심에서 '범죄사실 증명 불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앞서 김 대표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 명목으로 지원자 A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