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는 12일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보수·우파 진영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에서 이 전 위원장이 출마하면서 선거판이 요동칠 전망이다.11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 전 위원장은 오는 12일 오후 1시 대구광역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공개석상에서 지방선거에 나서는 일부 민주당 인사들의 낙선 운동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보류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 당 안팎에서는 당헌·당규상 최 전 원장에 대한 가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AI 버블(거품)"이라는 표현을 공식 석상에서 사용했다. 지난해 말 "과잉투자"라고 진단했던 것보다 한층 강화된 경고 메시지다.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증시가 호황을 맞이한 시점에, 금융당국 수장이 직접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오지급 사고가 KB국민은행과의 실명계좌 동맹에도 균열을 내고 있다. 사고 책임은 거래소에 있지만, 제휴 구조상 리스크가 전이되며 3월 만료되는 양측 계약이 조건부 연장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
'수요 없는 공급책'의 민낯
좁은 면적과 열악한 입지 탓에 공공임대 5만여가구가 공가로 남아있는 가운데 적잖은 공공주택지구에서 여전히 '수요 없는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인 경기 시흥거모지구와 의왕월암지구 경우 공공주택 물량 중 공공임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공가 발생 및
우리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의 마지막 함정인 3번함(DDG-997)의 명칭이 '대호김종서함'으로 최종 결정됐다.1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해군은 최근 함명제정위원회를 열고 권율·최윤덕·김종서·김시민 등 후보군을 검토한 끝에 북방 6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제철소의 압연 설비를 미국 공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 현지 생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설비 신설이 아닌 기존 자산 이전을 택한 것으로, 투자비와 공기를 동시에 절감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10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검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 양승오 박사 등에 대한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10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이예슬 정재오 최은정)에 전날 상고
'소래포구 축제 만찬비 대납 사건' 관련 사실을 정보공개청구한 민원인에게 사적으로 연락해 회유를 시도한 인천남동구청 4급 공무원 A씨의 행동이 위법하단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개보위·위원장 강영수 변호사) 판단이 나왔다. 10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개보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