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환의 대학 이야기
이화여자대학교가 이른바 ‘이대생 성상납’ 막말 파문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을 고소·고발했으나 이렇다고 할 성과가 없어 이대생들의 실추된 명예 회복에 빨간불이 켜졌다.경찰과 검찰에서 연이어 사건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사실상 고소·고발인 측의 법적 대응 여지
“이 매장이 매출이 얼마나 나오느냐보다, 일본 분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게 더 중요합니다.”18일 도쿄 신오쿠보에 위치한 마라탕 전문점 ‘마라백’ 매장에서 만난 백종원은 이번 일본 진출을 ‘사업 확장’보다는 ‘경험의 확장’으로 정의했다.최근 일본 내 마라탕 시장이 빠르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공무원을 동원해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모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당원 모집책들은 입당원서를 '과제물'이라는 은어로 칭하며 조직적으로 실적 관리까지 한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둘러싼 사실 관계를 문제 삼아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과 이화영 전 경기 평화부지사 측 변호인이던 서민석 변호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국회 청문회 증언과 국정원 보고 내용이 엇갈리고 녹취를 일부만 편집해 공개했다는 점을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MBC 뉴스데스크 보도 관련 제재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의결이 절차적으로 위법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 본지 취재 결과,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의 절차적 위법성을 다룬 최근 4건의 고등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서 발생한 12시간 거래 중단 사태의 원인이 단순 시스템 오류가 아닌 내부 직원의 명령어 오조작으로 드러났다. 일부 시스템이 실제로 삭제된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기술적 결함이 아닌 '인재(人災)'에 따른 사고였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특히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출마를 염두에 두고 현지에 거처를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 전 대표의 출마와 당의 공천을 두고 언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결국 '해당 행위' 논란이 새로운 갈등 요소가 될 전망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청장 예비후보인 이승훈 변호사가 과거 여성·아동·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성범죄 사건에서 가해자 측 변호를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그는 법무부 장관 정책자문기구인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이와 같은 사건을 수임한 것으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해 쿠팡 해킹 사태 후 쿠팡 때리기에 앞장서며 '탈팡'(쿠팡 탈퇴)을 선언한 가운데, 딸 조민 씨가 최근 '랜선 집들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쿠팡을 애용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