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고객들의 해외주식을 강제로 매각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지를 띄워 논란이 일고 있다. 고환율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법령 및 규정'에 따르겠다고 하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더 큰 문제는 정작 SNS
서울서부지법 사태가 벌어진 지 한 달여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은 왜 구속하지 않느냐"면서 윤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했다. 16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자신과 뜻이 다른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교회에 전화를 걸어 '낙선운동'을 요청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슬람 채권에 세제 혜택을 주는 '스쿠크법'을 막고자 이에 찬성하는 동료 상임위원들을 압박했다는 것이다.16일 뉴데일리가 입수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번에는 언론사 기사의 열람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열람차단청구권' 신설을 추진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한 피해 구제'를 위한다는 것이 명분이지만, 언론계에서는 언론·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 전무가 주도하는 건강기능식품 신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삼양이 조만간 신규 건기식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전담 조직 신설과 함께 관련 인재 채용에 나서면서,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전략이
당국 '국장복귀' 정책에 찬물 끼얹은 토스증권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에서 장 시작과 동시에 오류가 발생해 투자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미국 증시가 하락 출발한 시점에 매매가 제한되면서 제때 주식을 팔지 못한 이른바 ‘서학개미’들은 손해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마지막 관문인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앞두고 야당 고참들이 중재에 나서는 모양새다. 하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수차례 중진급 의원들에게 한 전 대표의 징계를 막을 '명분이 없다'고 수차례 말했음에도 이들은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국민 여론조사를 '리얼미터'에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친민주당 성향이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 대표는 여권 실세로 알려진 유튜버 김어준과 중학교 동창이다.기후부가
김병욱의 X-파일
정부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5년간 150조 원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를 야심 차게 출범시켰다. 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육성을 기치로 내걸었으나, 시작부터 거버넌스(지배구조) 리스크에 직면했다. 펀드 운영의 방향타를 쥔 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