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사 취업 연계형으로 홍보된 정부 지원 교육 프로그램에서 실제 협력사 취업 기회가 제공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에선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협력업체 신규 채용이 급감했다는 설명이 나오면서 정부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 사이 괴리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33개 투표소에서 총 3912매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재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책실장이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가 전국 50곳이라고 밝혔지만, 선관위는 이후 국회에 보낸 자료에서는 47개 투표소만 명시하며 현황 파악에서도 불
경찰이 민원인과 공무원 간 대화를 휴대폰 전화를 켜둔 채 자리를 이동해 녹음한 구청 노조지부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 미추홀구 지부장인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서울 핵심 주거지에서 현금 여력이 있는 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넘어 마포·용산·성동 등 이른바 '마용성'에서도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대출을 활용한 갈아타기 수요가 줄어드는 분위기다.과거에는 대출을 끼고 상급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고객들에게 발송한 알림톡에서 회원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오류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빗썸은 "일시적인 표기 오류"라고 해명했지만, 3월 오지급 사고 이후 또다시 운영상 오류가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신뢰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5일 가
경찰이 장흥순 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입건했다.4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동대문경찰서는 포항북부경찰서로부터 지난달 15일 사건을 이송 받아 장 전 의원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장 전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A 중고자동차 수리 업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해 친명(친이재명) 최대 외곽 조직 강연에서 자신이 구청장으로 있던 서울 성동구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발전 사례'로 꼽았다. 성동구의 부동산 가격이 자신이 재임하면서 서울 자치구 중 5위가 됐다며 '비약적 발전'이라고 했다. 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캠프 관계자가 성동구청에 재직하던 당시 정 후보의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고 '특근비'를 받아 논란인 가운데 동일인이 '맘카페'와 '나무위키'에도 게시글을 올린 정황이 드러났다.해당 관계자가 성동구청에 채용되기 전 기자였던 당시 사
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시민 3명이 숨진 날에도 이 대통령이 부산 자갈치시장 식사 일정을 이어간 점을 문제 삼으며 국가 안전의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