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시정 성과를 총정리하고 남은 1년의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1일 부산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1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지난 3년간의 여정을 "시민의 행복을 늘리고, 자부심을 높이며, 엉킨 현안을 풀어낸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박 시장은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2021년 취임 당시와 비교하면 투자유치 규모가 22배 증가했고, 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글로벌 기업의 부산행이 이어지고" 있고, "부산형 판교테크노밸리, 기회발전특구, 500만 평 규모의 가용 부지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고용지표도 개선됐다. 상용 근로자 수는 사상 첫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청년 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 폭을 기록했다.
박 시장은 "청년 고용률은 2020년 40.5%에서 2024년 46.7%로 뛰었고, 외국인관광객도 역대 최단 기간 100만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 "민선 8기 3년은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킨 시간"이라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자신감을 보였다."영국 지옌사의 세계 스마트도시 순위에서 부산은 아시아 2위, 글로벌 12위를 기록했고,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5대 해변도시'에도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특히 "부산은 국회 미래연구원 조사에서 시민행복지수와 청년 삶 만족도 1위를, 서울대·세이브더칠드런 공동조사에서는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는 15분 도시, 청년G대 정책 등 실생활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문화 인프라도 확대됐다. 부산콘서트홀 개관 공연에는 5만 명이 몰렸고, 오페라하우스·미술관 조성도 차례로 진행 중이다.
박 시장은 "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옛 시장 관사 '도모헌'은 개관 6개월 만에 20만 명이 방문했다"며 "공원 면적은 4년간 시민공원의 27배 규모로 늘었고, 프로배구단 유치로 4대 스포츠 구단 보유 도시가 됐다"고 자평했다.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냈다.
박 시장은 "가덕도신공항사업은 지지부진하던 흐름을 정부의 전향적 결단으로 이끌었고, 원도심의 철도 지하화 사업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며 "10년간 표류하던 대저대교 등 낙동강 횡단교도 착공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또한 "10년 넘게 멈췄던 수영만 요트 경기장 재개발, 다대소각장 복합레저단지화 등도 본궤도에 올랐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시장의 덕목이라는 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향후 1년간 시정 방향과 관련해 "남은 기간은 부산의 변화가 시민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여야, 정부와 초당적 협력을 통해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시장은 1일 부산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1년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지난 3년간의 여정을 "시민의 행복을 늘리고, 자부심을 높이며, 엉킨 현안을 풀어낸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박 시장은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2021년 취임 당시와 비교하면 투자유치 규모가 22배 증가했고, 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글로벌 기업의 부산행이 이어지고" 있고, "부산형 판교테크노밸리, 기회발전특구, 500만 평 규모의 가용 부지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고용지표도 개선됐다. 상용 근로자 수는 사상 첫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청년 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 폭을 기록했다.
박 시장은 "청년 고용률은 2020년 40.5%에서 2024년 46.7%로 뛰었고, 외국인관광객도 역대 최단 기간 100만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 "민선 8기 3년은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킨 시간"이라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자신감을 보였다."영국 지옌사의 세계 스마트도시 순위에서 부산은 아시아 2위, 글로벌 12위를 기록했고,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5대 해변도시'에도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특히 "부산은 국회 미래연구원 조사에서 시민행복지수와 청년 삶 만족도 1위를, 서울대·세이브더칠드런 공동조사에서는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는 15분 도시, 청년G대 정책 등 실생활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문화 인프라도 확대됐다. 부산콘서트홀 개관 공연에는 5만 명이 몰렸고, 오페라하우스·미술관 조성도 차례로 진행 중이다.
박 시장은 "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옛 시장 관사 '도모헌'은 개관 6개월 만에 20만 명이 방문했다"며 "공원 면적은 4년간 시민공원의 27배 규모로 늘었고, 프로배구단 유치로 4대 스포츠 구단 보유 도시가 됐다"고 자평했다.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냈다.
박 시장은 "가덕도신공항사업은 지지부진하던 흐름을 정부의 전향적 결단으로 이끌었고, 원도심의 철도 지하화 사업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며 "10년간 표류하던 대저대교 등 낙동강 횡단교도 착공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또한 "10년 넘게 멈췄던 수영만 요트 경기장 재개발, 다대소각장 복합레저단지화 등도 본궤도에 올랐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시장의 덕목이라는 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향후 1년간 시정 방향과 관련해 "남은 기간은 부산의 변화가 시민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여야, 정부와 초당적 협력을 통해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