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201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이 접수를 마감한 결과 157명 모집에 675명이 접수해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8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에 따르면 이 중 연령별로는 20대가 507명으로 75.1%를 차지했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572명으로 전체대비 84.7%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접수 내용을 보면 유치원 교사는 27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311명이 접수해 11.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학교 교사는 109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252명(2.31:1)이, 7명을 선발하는 장애인구분 모집에는 8명(1.14:1)이 각각 접수했다.
또한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6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21명(3.5:1)이, 1명을 모집하는 장애인구분 모집에 1명(1:1)이 각각 접수했다.
이어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4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75명(18.75:1)이,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구분 모집에 7명(7:1)이 각각 접수했다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55세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순으로는 20대 507명(75.1%)의 뒤를 이어 30대가 136명(20.1%), 40대가 30명(4.5%), 50대가 2명(0.3%)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572명(84.7%)이 남성 103명(15.3%)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번 임용 제1차 필기시험 시험장소는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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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명 모집에 675명 접수, 평균경쟁률 4.3대1…최고령자는 55세
부산 공립 유·초·특수학교 임용에 '20대 여성' 비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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