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인근 8개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구와 강서구를 협력 지자체로 추가하면서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도 부산항 전 권역으로 확대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남구,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서구와 강서구가 합류하면서 부산항과 맞닿은 모든 지자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 주변 지역의 복지 수요를 지자체와 함께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BPA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일률적인 지원보다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8개 협력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에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아동가구 150세대를 대상으로 누전차단 멀티탭 등 화재 예방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방문 안전지도를 실시한다. 강서구에서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 카페형 공유공간을 조성해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소모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지역별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발굴해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사회공헌 협력벨트 완성을 계기로 보다 넓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항을 중심으로 상생과 나눔의 사회공헌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남구,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서구와 강서구가 합류하면서 부산항과 맞닿은 모든 지자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 주변 지역의 복지 수요를 지자체와 함께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BPA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일률적인 지원보다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8개 협력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에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아동가구 150세대를 대상으로 누전차단 멀티탭 등 화재 예방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방문 안전지도를 실시한다. 강서구에서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 카페형 공유공간을 조성해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소모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지역별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발굴해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사회공헌 협력벨트 완성을 계기로 보다 넓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항을 중심으로 상생과 나눔의 사회공헌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