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첫 투자 기업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디알액시온을 선정하고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지역 기업이 지역 자본으로 성장하는 투자 생태계 조성의 첫 사례가 나왔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디알액시온을 선정하고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전기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할 수 있도록 성장자금을 공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979년 설립된 디알액시온은 자동차 엔진 핵심 부품인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블록 등을 생산하는 부산 향토 중견기업이다. 알루미늄 정밀 주조·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과 '명문뿌리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디알액시온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기존 엔진 부품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친환경차 경량화 부품 등 미래차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통해 부산과 동남권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투자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투자 유치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맞춤형 투자 상담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펀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태훈 디알액시온 대표는 "디알액시온이 미래차·전기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미래 모빌리티 대표 중견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지역기업 지원을 통해 만들어낸 첫 번째 성과"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역 자본이 지역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디알액시온을 선정하고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전기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할 수 있도록 성장자금을 공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979년 설립된 디알액시온은 자동차 엔진 핵심 부품인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블록 등을 생산하는 부산 향토 중견기업이다. 알루미늄 정밀 주조·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과 '명문뿌리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디알액시온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기존 엔진 부품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친환경차 경량화 부품 등 미래차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통해 부산과 동남권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투자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투자 유치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맞춤형 투자 상담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펀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태훈 디알액시온 대표는 "디알액시온이 미래차·전기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미래 모빌리티 대표 중견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지역기업 지원을 통해 만들어낸 첫 번째 성과"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역 자본이 지역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