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성인·청소년용 만화 ‘상기(想起)’와 어린이용 동화 ‘땅속의 시간’을 제작했다.
콘텐츠는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에 게시됐으며, 거창한마음도서관과 거창도서관에 비치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작품은 여순사건 웹툰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가 ‘거창사건 증언자료집’을 바탕으로 줄거리를 구성했으며,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의 검수를 거쳐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성인·청소년용 만화는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고, 어린이용 동화는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거창사건을 소재로 한 만화는 2006년 ‘오늘도 태양은 뜬다’ 이후 약 20년 만에 새롭게 제작된 것으로, 변화한 콘텐츠 환경에 맞춰 가독성과 활용도를 강화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웹툰이라는 친숙한 형식을 통해 거창사건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생의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콘텐츠는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에 게시됐으며, 거창한마음도서관과 거창도서관에 비치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작품은 여순사건 웹툰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가 ‘거창사건 증언자료집’을 바탕으로 줄거리를 구성했으며,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의 검수를 거쳐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성인·청소년용 만화는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고, 어린이용 동화는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거창사건을 소재로 한 만화는 2006년 ‘오늘도 태양은 뜬다’ 이후 약 20년 만에 새롭게 제작된 것으로, 변화한 콘텐츠 환경에 맞춰 가독성과 활용도를 강화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웹툰이라는 친숙한 형식을 통해 거창사건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생의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