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보궐선거가 변성완 부산 강서구지역위원장과 박영미 중·영도구지역위원장 간 양자대결로 확정됐다.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유동철 수영구지역위원장은 본선 진출을 자신했지만 컷오프되며 체면을 구겼다.
민주당은 27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심사 결과를 의결, 두 후보만 본선 경선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앞서 조강특위는 4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동시 면접을 진행해 유 위원장과 노기섭 전 부산시의회의원은 경선에서 제외됐다.
유 위원장은 이번 경선에서 강성 개혁 노선을 앞세우며 출마를 선언, 지역정계에서는 변 위원장과 함께 '양강 구도'를 이룰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유 위원장이 경선에서 배제되자 부산 정치권에서는 "중앙이 이미 '변성완' 후보를 기정사실화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의 결정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권리당원투표 80%, 대의원투표 20%를 합산해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부산시당은 오는 30일 온라인 후보자 토론회를 연 뒤 11월1일 오후 3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당원대회를 열어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은 내년 7월까지 이재성 전 위원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유동철 수영구지역위원장은 본선 진출을 자신했지만 컷오프되며 체면을 구겼다.
민주당은 27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심사 결과를 의결, 두 후보만 본선 경선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앞서 조강특위는 4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동시 면접을 진행해 유 위원장과 노기섭 전 부산시의회의원은 경선에서 제외됐다.
유 위원장은 이번 경선에서 강성 개혁 노선을 앞세우며 출마를 선언, 지역정계에서는 변 위원장과 함께 '양강 구도'를 이룰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유 위원장이 경선에서 배제되자 부산 정치권에서는 "중앙이 이미 '변성완' 후보를 기정사실화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의 결정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권리당원투표 80%, 대의원투표 20%를 합산해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부산시당은 오는 30일 온라인 후보자 토론회를 연 뒤 11월1일 오후 3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당원대회를 열어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은 내년 7월까지 이재성 전 위원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