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BNK금융지주 Storage B Tech 프로그램에 선정됐다.ⓒ스위치원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스위치원(대표 서정아)이 BNK금융지주 'Storage B Tech 프로그램' 1기 기업으로 선정됐다.
Storage B Tech는 핀테크·스타트업의 육성 단계부터 사업화, 투자까지 이어지는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BNK 계열사와 스타트업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스위치원은 환테크와 외환 투자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현재 B2C 온라인 환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위치원(Switchwon)'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7월 서비스 런칭 이래 현재까지 누적거래액 2700억 원을 넘어서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올해 11월에는 월간 스위치원 서비스를 통한 고객 거래액이 230억원 규모를 돌파했으며, 현재 8만명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다.
서정아 스위치원 대표는 "이번 Storage B 프로그램을 계기로 BNK와 함께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시장에서 검증하고, 국내 외환 투자 시장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치원은 서비스 2.0 버전의 출시해 외화 계좌 없이도 달러, 엔, 유로 등에 투자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