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의 통행료 인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가대교 통행료(화물차 대상)를 17~20%가량 할인하는 방안에 대해 부산시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거가대교의 통행료는 승용차 1만원, 대형화물차 2만5000원, 특대형 화물차 3만원으로 전국 유료도로(거리 기준) 중 가장 비싸다.
그동안 시민들은 1인 시위와 반값 통행료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행료 인하를 요구해왔다.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은 지난 5일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의 통행료가 고속국도의 평균 통행료의 3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유료도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김형호 거제시 시정혁신담광돤은 "경기 불황에 직접적 타격을 받은 운송업자들을 위해 단기적으로 화물차 먼저 통행료를 20% 가량 인하를 검토하는 방안에 들어갔다"며 "대형화물차는 2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20%, 특대형 화물차는 3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17%정도를 할인하는 방안이 마무리 단계"라고 했다.
한편 거가대교는 부산과 거제시를 잇는 다리로 지난 2004년 착공, 2010년 개통됐다. 3.5㎞의 사장교 구간과 3.7㎞의 침매터널, 육상터널 1㎞로 구성된다. 국내 최초의 침매터널로 세계 최대의 수심,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개통 이후 부산과 거제는 40분만에 연결되는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게 됐으며, 물류비용 또한 크게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가대교 통행료(화물차 대상)를 17~20%가량 할인하는 방안에 대해 부산시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거가대교의 통행료는 승용차 1만원, 대형화물차 2만5000원, 특대형 화물차 3만원으로 전국 유료도로(거리 기준) 중 가장 비싸다.
그동안 시민들은 1인 시위와 반값 통행료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행료 인하를 요구해왔다.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경남 거제)은 지난 5일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의 통행료가 고속국도의 평균 통행료의 3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유료도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김형호 거제시 시정혁신담광돤은 "경기 불황에 직접적 타격을 받은 운송업자들을 위해 단기적으로 화물차 먼저 통행료를 20% 가량 인하를 검토하는 방안에 들어갔다"며 "대형화물차는 2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20%, 특대형 화물차는 3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17%정도를 할인하는 방안이 마무리 단계"라고 했다.
한편 거가대교는 부산과 거제시를 잇는 다리로 지난 2004년 착공, 2010년 개통됐다. 3.5㎞의 사장교 구간과 3.7㎞의 침매터널, 육상터널 1㎞로 구성된다. 국내 최초의 침매터널로 세계 최대의 수심,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개통 이후 부산과 거제는 40분만에 연결되는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게 됐으며, 물류비용 또한 크게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