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부산 서면 유원오피스텔에서 광복 70주년 맞아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통일천사)의 부산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부산 출범식에는 김석조 전.부산시의회장, 이갑산 100인회 시민단체 상임대표, 그 외 시민 단체 대표자 80여명 등이 출범식에 함께했다.

이어, 중앙회 서인택 회장의 통일천사에 대한 방향과 목적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창립대회가 진행 되었다.

또한, 오는 9월19일에는 월드컵경기장 에서 5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 하는 통일 열망축제를 열어 국민들로 부터 통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천사는 시도 연대체 창립대회를 마치게 되면 53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국민적 통일연대체가 된다.

한편, 통일천사의 설립취지는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범 국민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생활문화형 통일운동의 일환으로 이념과 체제의 장벽을 극복하고 공존 할수 있는 준비를 하자는 취지에서 전국 단체로 확산하여 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사진 = 통일천사 부산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