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세트장 공연·야간 포토존 마련…모노레일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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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은 10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 분재공원 일원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합천군
합천군이 가을철 관광객을 겨냥해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운영시간을 늦추고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합천군은 10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 분재공원 일원에서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야간개장 기간 영상테마파크는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9시에 입장이 마감된다. 청와대세트장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개방하고,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을 오가는 모노레일도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밤이 되면 영상테마파크 곳곳의 미디어 콘텐츠와 조명이 관광객을 맞는다. 전차승강장과 조선총독부, 경성역, 청와대 등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출렁다리 인터랙티브 콘텐츠, 분재공원 연못 홀로그램, 사랑나무와 수목조형물 매핑영상 등이 운영된다.청년 참여형 프로그램도 야간 관광에 더해진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굿뉴스 굿Youth’는 10월 초부터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한다.10월 3~5일과 10월 9~11일에는 주간 프로그램과 야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후 11월 28일까지는 매주 토요일을 중심으로 야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주간에는 버스킹 공연과 레트로 뉴스 형식의 ‘속보 데스크’를 비롯해 추억의 간식, 전통놀이, 영수증 사진기, 엽서 꾸미기, 에코백·스마트톡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현장 미션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야간 행사는 10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와대세트장 잔디광장에서 버스킹과 마술 공연이 펼쳐지고, 야간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합천군은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영상테마파크의 기존 관광자원에 야간경관과 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가을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