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Q마켓서 24종 무료 배포…출시 SNS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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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4일 부터 디지털 콘텐츠를 거래하는 ‘네이버 OGQ마켓’에 관광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스티커를 출시해 무료로 배포하고, 이를 기념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진주시
진주시가 관광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온라인 공간에서도 시민과 이용자들이 하모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네이버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스티커를 선보이고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진주시는 4일부터 디지털 콘텐츠 거래 플랫폼인 네이버 OGQ마켓을 통해 ‘하모’ 스티커 24종을 무료 배포한다.이용자는 네이버 OGQ마켓에서 ‘진주시’ 또는 ‘하모’를 검색해 스티커를 내려받을 수 있다. 내려받은 스티커는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를 비롯해 네이버톡, 클립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무료 배포 기간은 6개월이다. 이 기간 안에 스티커를 내려받으면 이후에는 별도의 사용 기간 제한 없이 계속 활용할 수 있다.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는 일상적인 온라인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과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모 특유의 귀엽고 개성 있는 모습을 담아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24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진주시는 스티커 출시와 함께 시민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행사도 마련했다.이벤트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하모 스티커를 사용한 화면을 캡처한 뒤 진주시 공식 SNS 채널 가운데 1개 이상을 구독하면 참여할 수 있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네이버 OGQ(Open, Global and Question)마켓은 스티커와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등록하고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진주시는 이번 스티커 출시를 계기로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 젊은 세대를 비롯한 온라인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현재 진주시 공식 SNS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채널 등 모두 8개 채널을 운영하며 약 22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특히 진주시 공식 블로그는 네이버 ‘AI 브리핑’에 누적 56만 회 이상 인용됐으며, 네이버가 분야별 우수 창작자를 선정하는 ‘네이버 메이트’ 2026년 9월 국내여행 분야에도 이름을 올렸다.진주시 관계자는 “하모 스티커가 온라인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새로운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모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진주시를 알리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