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협력체계.추진 현황 공유·현안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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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에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의령군
의령군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 기반 확충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와 손잡고 주요 농촌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속도 높이기에 나섰다.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지난 31일 농어촌공사 의령지사에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양 기관이 추진 중인 농촌개발사업의 사업별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에는 농촌공간정비사업 3개소를 비롯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3개소, 농촌다움 복원사업 1개소,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개소 등 모두 26개 사업 대상지가 포함됐다.회의에서는 각 사업의 공정과 향후 추진 일정, 관련 행정절차 등을 살피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지연 가능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양 기관은 획일적인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역별 여건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단계별 점검을 이어가면서 행정절차 지연이나 현장 변수 등을 사전에 관리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