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3단계 심사 통과…선제적 시설관리로 환경안전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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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이 운영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합천군
합천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전국 단위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합천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군이 운영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최우수시설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기술진단을 완료한 전국 77개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체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 확인, 개선계획서 검토와 최종심의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우수시설을 선정했다.합천군은 최우수시설 선정에 따라 포상금 200만 원과 유공자 상장, 최우수시설 현판을 받는다. 시설 운영과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 1명과 담당자 2명에게는 국내 생태탐방 견학 기회도 제공된다.시설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시설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축적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설비 이상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유지보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안정적인 처리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다.합천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은 현장에서 시설 관리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