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협약·비전위 운영 등 주민 참여 공약 높은 평가구민 소통의 날 운영… 공약 이행 실효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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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오른쪽)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래구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주민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는 참여형 정책 설계와 공약 이행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선거의 정책 경쟁을 활성화하고 후보자의 공약 이행 의지를 높이기 위해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 공적서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장 구청장은 선거 과정에서 정책협약과 비전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약에 반영했다. 공약 추진 단계에서도 '구민 직접 소통의 날'을 운영하는 등 주민이 정책 이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공약의 목표와 우선순위, 이행 절차의 구체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민선 9기 동래구는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민 중심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교육·문화·복지·도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동래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점검과 정책 보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선거공약서 부문에서는 동래구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 1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구민의 선택은 구정을 맡긴 신뢰이자 약속"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구청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약속을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