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과 'BMC 내일을 짓는 집' 2호 완공생활공간·공용공간 리모델링…8000만원 투입
-
- ▲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2일 부산 강서구 소양무지개동산에서 완공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초록우산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이 생활하는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했다.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부산 강서구 소양무지개동산에서 사회공헌사업인 'BMC 내일을 짓는 집' 2호 완공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8000만원이 투입됐다. 노후한 생활공간과 공용공간을 리모델링해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1층에는 기존 직원 휴게공간과 창고를 개조해 아동 학습과 자치회, 종사자 회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용공간을 조성했다. 2층에는 여성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는 생활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이날 완공식에는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지광윤 소양무지개동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후원금과 응원 선물 전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BMC 내일을 짓는 집'은 부산도시공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공사는 초록우산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발굴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아이들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며 각자의 꿈과 미래를 힘차게 그려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