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일 코엑스 마곡 '대한민국 캐동여지도' 참가굿즈 판매·현장 이벤트 김해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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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캐릭터 '토더기'.ⓒ김해시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가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전시회에 참가해 수도권 관람객을 대상으로 김해의 역사와 관광을 알린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마곡 2026' 특별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토더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대한민국 캐동여지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의 대표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관람객들이 각 지역 캐릭터를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재단은 행사 기간 토더기 전용 부스를 마련해 인형과 키링, 스티커, 문구·생활용품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일부 인기 상품은 할인 판매하고 세트 상품도 함께 판매하는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캐릭터 판매를 넘어 김해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된다. 가야시대 오리모양 토기에서 탄생한 토더기의 스토리를 통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반응을 향후 굿즈 개발과 유통 확대에도 반영할 계획이다.토더기는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조일웅 김해문화도시센터장은 "토더기는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관람객들이 김해의 역사문화와 관광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콘텐츠를 세심하게 구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마곡 2026'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