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현대건설 첫 진주 컨소시엄 대단지…이현동 재건축 1032가구 규모초·중·고 도보권에 교통·상업·커뮤니티까지…398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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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새롭게 바꿀 대규모 재건축 단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공급에 들어갔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진주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새롭게 바꿀 대규모 재건축 단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공급에 들어갔다.두 회사는 14일 진주시 주약동 776-43번지 일원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진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라는 점에서 지역 주택시장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이현동 10-1번지 일대 이현1-5구역 재건축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3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은 59~110㎡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특히 이현동에서는 2005년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끊겼던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갈아타기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후 15년을 넘긴 상황에서 21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신축이라는 점도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교통과 교육 여건도 단지의 강점으로 제시된다.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서진주IC를 통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로 연결된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 진주역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교육시설은 단지 인근에 촉석초와 대아중·고가 자리하고 있어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봉원·봉곡초와 진주여중, 경진고 등도 가까우며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생활편의시설도 반경 2㎞ 안팎에 집중돼 있다.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 등 의료시설도 차량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진주공설운동장과 야구장,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 체육·녹지시설도 주변에 위치한다.대단지에 걸맞은 주거상품도 눈길을 끈다.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세대에는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광장과 카페라운지, 인공연못을 배치했으며 어린이놀이터 3곳, 주민운동시설 3곳, 펫파크 등을 조성한다.커뮤니티시설에는 키즈카페와 스터디룸,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이 마련된다. 게스트하우스와 공유오피스, 사우나 등 일반적인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차별화한 시설도 계획됐다.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59㎡ 전 세대에도 4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환기,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거실 우물천장 높이를 2.45m로 설계했다. 드레스룸과 알파룸, 각종 수납공간도 타입별로 마련된다.주차는 지하화하고 가구당 약 1.6대 수준을 확보한다. 전체 주차공간 가운데 약 590대는 일반 주차면보다 넓은 와이드 파킹으로 조성된다.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도 적용할 예정이다.단지 내 주요 이동구간과 엘리베이터에는 24시간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환기 시스템인 ‘포레나 블루 에어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청약은 8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는 9월 1일 발표하며 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일반공급 1순위는 공고일 기준 진주시 또는 경남·부산·울산 거주 만 19세 이상 등의 요건과 청약통장 가입기간 및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상담 고객 대상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