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 국회 찾아 입지 당위성 집중 설득우주·항공·기업가정신 등 현안 예산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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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과 소관 상임위 소속의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진주시
진주시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비롯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 설득전에 나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부터 13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상임위원들을 잇달아 만나 진주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제기한 사안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다. 조 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정혜경 의원을 만나 경남 진주혁신도시가 통합 본사의 입지로 적합한 이유를 설명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한홍·백혜련·이언주 의원에게는 ‘민군 겸용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경태·김장겸 의원에게는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 지원센터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은희 의원에게는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과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국토교통위원회 신성범·복기왕·김종양 의원과는 일정상 직접 면담하지 못해 보좌진을 통해 ‘국토안전실증센터 구축사업’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이종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에게도 관련 자료를 전달하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강화했다. 조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대출·강민국 의원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포함한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조규일 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반드시 진주에 유치하고 주요 국비 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계속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각 사업별 예산 심의 과정에 맞춘 후속 대응을 이어가며 국비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