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6회·주말 4회 확대…KTX·SRT통합교통서비스 확대‘티머니GO’서 KTX 전 노선 예매·광역 환승할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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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는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서비스 시행에 따라 한국고속철도(KTX)와 수서고속철도(SRT)의 통합 운행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진주를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주중(월~목)에는 20회에서 26회, 주말(금~일)에는 26회에서 30회로 증편 운행된다.ⓒ진주시
진주를 오가는 고속철도 운행 편수가 오는 9월부터 대폭 늘어난다. KTX와 SRT 통합서비스 시행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가 증편되면서 진주와 서울·수서 간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진주시는 정부의 KTX·SRT 통합서비스 시행에 따라 9월 1일부터 진주행 경전선 고속열차가 주중 20회에서 26회, 주말 26회에서 30회로 늘어난다고 밝혔다.서울역~진주역 KTX는 주중 2회, 수서역~진주역 SRT는 주중과 주말 각각 4회씩 증편된다.철도 이용 편의도 확대된다.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 ‘티머니GO’와 코레일 연계를 통해 기존 SRT뿐만 아니라 KTX·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코레일 전 노선을 예매할 수 있게 된다. 철도 이용객이 택시·시내버스·하모 콜버스 등으로 환승할 경우 광역 환승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지난해 진주역 이용객은 129만4681명으로, 코레일 이용객이 118만5464명, SRT 이용객이 10만9217명에 달했다. 진주시는 이번 서비스 연계가 철도 이용객의 편의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도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진주형 마스’는 9개월 동안 126만6336명이 이용했으며, 하모 콜버스 이용객도 12만8819명에 이르러 두 서비스 누적 이용객이 139만 명을 넘어섰다.진주시는 고속철도와 시내 대중교통을 하나의 교통체계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를 전국적인 통합교통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