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분야 BIM 설계지원 기술 이전공공 건설사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
- ▲ 부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에 나선다.공공 건설사업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부산도시공사는 LH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IM은 3차원 모델에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정보를 통합해 건설사업 전 과정을 디지털로 관리하는 기술이다. 설계 오류를 줄이고 공정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스마트건설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도시공사는 LH가 자체 개발한 단지 분야 BIM 설계지원 기술을 이전받는다. 양 기관은 BIM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교류와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의 BIM 활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도시공사는 이를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건설사업에 BIM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스마트건설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기반 사업관리 역량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이상용 부산도시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BIM은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LH와의 협력을 통해 BIM 기술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BIM을 확대 적용해 스마트건설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