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부스 운영·국제교류 확대…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 ▲ 함양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함양군
    ▲ 함양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함양군
    함양군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국제 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다낭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우호교류단을 파견하고, 산양삼 홍보와 국제 교류 활동을 펼쳤다.

    행사 기간 함양군은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산양삼 스틱 시음 행사와 함께 축제 캐릭터 '사니'​와 '사미'​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을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산양삼 제품을 직접 맛보고 한국 산양삼의 특징과 효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도 홍보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시음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함양 산양삼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다낭에서 열린 산삼 국제학술대회에도 참석해 함양 산양삼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소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함양산양삼가공협회 이종상 회장이 한국 산양삼의 기능성과 산업적 가치, 해외 진출 전략 등을 발표하며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함양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함양 산양삼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판로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