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퀴즈·행운상자·느린 우체통 운영'2026 거창방문의 해' 홍보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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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에 맞춰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거창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거창 수승대 관광지는 공연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거창군은 연극제 기간인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람객과 피서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관광 체험, 경품 행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주말에 운영되는 '행운충전소'다. 관광 퀴즈와 응원 메시지 작성, 인증사진 촬영 등 간단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행운상자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거창쌀과 여행용 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행사도 진행된다. QR코드로 주민증을 발급받으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관광지와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제휴업체에서 할인 혜택도 제공받는다.연극제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됐다. 수승대 곳곳에 숨어 있는 연극 속 캐릭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탐험형 프로그램과 축제의 추억을 엽서에 담아 훗날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연극제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