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등 정책환경 변화 대응 방안 공유
  • ▲ 배성기 한국민간위탁연구소장이 광명시 민간위탁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간위탁 효율적 운영방안' 교육을 하고 있다.ⓒ한국민간위탁연구소
    ▲ 배성기 한국민간위탁연구소장이 광명시 민간위탁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간위탁 효율적 운영방안' 교육을 하고 있다.ⓒ한국민간위탁연구소
    한국민간위탁연구소는 광명시청 대강당에서 광명시 민간위탁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효율적 운영방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의 민간위탁 관리지침 신설에 맞춰 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민간위탁 제도의 정책 동향과 계약관리, 성과평가, 재위탁 관리,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소개했다. 아울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노란봉투법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추진 등 제도 변화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도 설명했다.

    광명시 민간위탁 운영 현황도 공유됐다. 현재 광명시는 17개 부서에서 101건의 민간위탁 사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보육·돌봄 분야가 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성기 한국민간위탁연구소장은 "민간위탁은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정수단"이라며 "성과 중심의 계약관리와 체계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민간위탁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