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복지·관광·산업 균형발전 성과 인정생활인구 확대·산단 조성 등 미래사업도 순항
  • ▲ 의령군은 23일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태완 군수는
    ▲ 의령군은 23일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태완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은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의령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은 더욱 탄탄하게 다져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더욱 성장하는 의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의령군
    의령군이 주민 중심 행정과 미래 성장 전략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 군정 전반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의령군은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를 비롯해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인 '오(5)케어'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여왔다. 또한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고 대규모 공모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관광과 인구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고, 청년 귀농·귀촌 1000가구를 달성하며 지역 활력 회복에도 힘을 보탰다.

    의령군은 여기에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생활인구 확대, '대한민국 부자 1번지' 브랜드 육성 등 미래 성장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기 발전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은 교통·복지·관광·산업을 연계한 균형 발전 전략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