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8월1일 '2026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개최가족·청년층 사로잡는 체류형 관광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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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이 낮에는 지리산이 품은 청정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트레킹을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여름밤 페스티벌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피서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산청군
올여름 산청군이 계곡 물놀이와 야간 축제를 결합한 체류형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낮에는 지리산 자락의 청정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트레킹을 즐기고, 밤에는 공연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를 만끽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대표 물놀이 명소로는 삼장면 송정숲과 대포숲이 꼽힌다. 얕은 수심과 울창한 숲 그늘, 캠핑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보다 역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는 내대계곡과 경호강 래프팅이 제격이다. 청정 1급수 계곡의 맑은 물과 스릴 넘치는 수상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대표 액티비티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걷기 여행을 선호한다면 중산두류생태탐방로와 대원사계곡길도 추천된다. 지리산의 절경과 계곡 풍경을 감상하며 가벼운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명품 탐방로다.밤이 되면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이 피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경과 야식,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데 모아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개막식 축하공연과 청년 버스킹 무대, 키즈존, 물놀이 체험존, 플리마켓, 수제맥주 판매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산청군은 주요 계곡과 축제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운영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