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액 예산안 국회 통과, 전년도 대비 635억원(3.5%) 증가홍남표 시장-국회의원 ’원팀‘, 감액 예산에도 필수사업 국비 확보생활밀착형 사업, 미래혁신 성장 가속화 사업 등 국비 예산 확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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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청. ⓒ
창원특례시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국비가 1조8591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사상 첫 증액 없는 감액 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확보액은 전년도 대비 635억 원(3.5%)이 증가해 미래 혁신성장 가속화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 시민 안전,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이번 예산에 반영된 창원시 미래 혁신성장 가속화사업들은 △드론 제조 국산화특화단지 조성(2억 원) △기계‧방산제조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 구축(46억 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연구제조센터 구축(30억 원)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사업(21억 원)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산업 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 구축(15억 원)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59억 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경남대‧창원대)(30억 원) △진해 신항 건설사업(4347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13억 원) 등이다.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2025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4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45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42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19억 원) △마산회원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21억 원) △웅천중계펌프장 설치사업(14억 원) 등이 반영됐다.시민 안전‧삶의 질 향상 사업으로는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130억 원) △창원시 진해가족센터 지원(4억 원) △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9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75억 원) △도시재생사업(41억 원) △농촌개발사업(48억 원)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14억 원) △양곡교차로(국대도2-25호선) 개선(77억 원) 등이 편성됐다.홍남표 창원시장은 취임 후 줄곧 창원시 미래 성장동력이 되는 양질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정부의 초긴축 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창원시 소재 정부 산하 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등과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기재부·국회 등을 발로 뛰며 국비 확보를 진두지휘했다.또한, 창원시는 역점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보고회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통해 창원시 성장에 핵심이 될 주요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조찬 간담회, 보좌진 간담회 등을 개최해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여기에 더해 국가 재정운용계획과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추어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설명과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해 감액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국비 증액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홍 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예산은 창원시 미래 혁신성장을 실현해줄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과, 일상의 확실한 변화를 가져올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이라며 “2025년에도 창원시 주요 핵심 사업들이 무리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국회 단계에서 추가 반영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 향후 예산 범위 내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 추경 예산안에 반영 및 2026년 국비 예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