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협력으로 환기, 라돈 관리 솔루션 개발
  • ▲ 뉴라이즌이 지난 9일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 라돈 저감 기술 전문 기업 브라잇홈과 환기 분야 사업 고도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뉴라이즌
    ▲ 뉴라이즌이 지난 9일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 라돈 저감 기술 전문 기업 브라잇홈과 환기 분야 사업 고도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뉴라이즌
    차세대 필터 소재기업 뉴라이즌(Newrizon)이 지난 9일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 라돈 저감 기술 전문 기업 브라잇홈과 환기분야 사업 고도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라돈 안전 관리와 환기 기술의 혁신을 목표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라이즌은 자사의 특허 받은 나노 융합 소재 듀라필텍스(Durafiltex)를 적용한 환기구 필터 시스템을 라돈 수치와 연계해 고도화함으로써 환기를 통한 라돈 저감분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 라돈안전센터는 제품 성능 검증을 담당하며, 브라잇홈은 라돈 측정 에어모니터와 이와 연동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전반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국민들에게 적절한 조치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돈은 자연 방사성 물질로 실내 공기 중 과도한 농도가 유지되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질로, 이에 대한 기술적 대응은 국민 건강을 위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라돈 저감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국민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라돈 저감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