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경남 빛낸 수출 주역 한자리에”11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수출유공자, 수출기업 참석경남무역인상 수출유공탑 6개사, 수출유공자 18명 시상정부 수출의 탑 109개사, 유공자 54명, 한국무역협회장상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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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11일 제30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61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경남도 제공
올해 경상남도는 지난해보다 30억 달러 증가한 45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해, 무역의날 수출 촉진 전국 1위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무역의날 정부 포상 수상자도 지난해보다 22명 늘어났다.경남도는 11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제30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 및 제61회 ‘무역의날’ 정부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노은식 경남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 수출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무역인상으로 수출유공탑 6개사, 수출유공자 18명 등 총 24개가 주어졌고, 무역의날 정부 포상으로는 수출의탑 109개사, 유공자 54명, 한국무역협회장상 6명 등 169개의 상이 전수됐다.경남무역인상 수출유공탑 부문에는 이이더불유코리아·제일E&S주식회사·주식회사금아스틸·애수달산업사·포인트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우정 등 6개 수출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출유공자 부문 도지사표창은 김중혁 주식회사유니크 부반장, 안은규 에스앤에스밸브주식회사 이사, 조정현 ㈜DH케미칼 대표이사, 서영미 금정산업㈜ 대표, 심현경 ㈜미창케이블 차장, 이상명 성보이피에스 상무 등 6명이 수상했다.수출유관기관특별상에는 김재현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과장. 문희라 (재)경남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등 2명이 선정됐으며, 김대호 ㈜삼현 상무, 류상건 죽방렴영어조합법인 대표이사 등 2명은 일자리 창출 유공으로 도지사특별상을 수상했다.무역의날 정부 포상 수출의탑 부문에는 주식회사 디엔솔루션즈가 '8억불 탑'을 수상하고, '6억불 탑'은 에스케이오션플랜트㈜, '4억불 탑'은 ㈜씨티알, '2억불 탑'은 훌루테크㈜가 수상했다.'7000만불 탑'은 ㈜성신알에스티·㈜케이디에이 2개 업체, '3000만불 탑'에는 ㈜화인 등 5개 업체, '2000만불 탑'에는 ㈜DH케미칼 등 12개 업체 등 총 109개 기업이 수출의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정부 개인표창 부문에는 조병학 해성디에스㈜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김태규 ㈜금오중공업 대표이사, 김용진 정아정밀㈜ 대표이사는 철탑산업훈장, 김종우 두산에너빌리티㈜ 상무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산업포장은 이희덕 우리웰텍㈜ 대표이사 등 3명, 대통령표창은 이승철 에스케이오션플랜트㈜ 대표이사 등 5명, 국무총리표창은 한우진 우림피티에스㈜ 대표이사 등 3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은 이상민 넥센타이어㈜ 과장 등 38명, 한국무역협회장표창은 김기조 기득산업㈜ 사원 등 6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상남도는 1970년대 마산수출자유지역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수출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지역”이라며 “경남 수출의 주역인 여러분들이야 말로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으로, 노력해주신 기업인과 근로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내년에는 새로운 미국정부의 정책기조 등 수출 환경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남도는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점검단을 운영하며 철저히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남의 경제인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헤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